설악산에 일반탐방로가 아닌
- 금강굴 올라가는 길 왼편의 비탐방로를 통해 접근가능한
- 금강굴이 멀리 보이는
- 토막골 끝,
- 두줄기가 흐른다고 형제폭포라 불리우는 폭포 옆 토막봉 절벽에서 목숨걸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찍은 국내 최초의 FPV 드론 영상을 공개합니다.
20년지기 전문 산악인 지맥님의 가이드속 해당 토막봉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위험해서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설악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임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해당영상은 티져영상으로 본편을 기대해주세요!
<허가관련>
- 일반인은 드론비행승인이 나지 않습니다. 해당영상은 사람과 산, 설악산국립공원, 드론원스탑의 승인하에 찍은 영상입니다.
- 해당 장소는 암장허가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비탐방로를 통해 접근 가능한 곳으로, 암장허가를 받고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