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99년..제가 중2때 신문에난
그녀의 기사를 보고 처음 알게 됐습니다
당시 무슨 가요상을 아깝게 아길레라에게 뺏겼다는 기사 였는데
신문에 실린 사진이 참 예뻣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영국 왕실가족이 될수도 있었던 브리트니..
저는 그녀가 어쩌다가 이렇게 추락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하나는 압니다 케빈 어쩌구 하는 그놈이 큰 이유라는것!!
세계적인 팝스타가 왜 백댄서 나부랭이를 사랑했는지는 이해가 안가지만..
사람들은 브리트니를 단순한 재밌거리로 생각하나 봅니다
그녀의 망가진 사진을 보고 웃고 있으니 말이죠
브리트니는 인형이 아니라 피가 흐르고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두~ 썸씽
브리트니는 헐리우드스타가 아닌 평범한사람과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싶었는데 완전 물거품되면서 막장의길로...
뺏긴게 아니죠 ㅡㅡ.. 지가 모질라서 진거지.. 그게 어째서 뺏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