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도라판의 이식? 뭔가 다르다!(소닉 3D 플리키 아일랜드)+α
안녕하십니까~
자칭 소닉 컬렉터 소테군입니다'ㅅ'/
추겜게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올렸던게 제작년 12월이 마지막이었으니..
벌써 2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듯한 느낌인지도요?^^;;
벌써 전역도 4일정도 남겨놓은 상황에 간만에 오픈이나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이번에 오픈할 게임은 1999년 10월 14일 새가 새턴으로 발매했던 [소닉 3D 플리키 아일랜드]입니다!
본작은 이전에 북미쪽 제네시스에서도 발매했던적이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새턴으로 발매한게 처음이죠..!
이래저래 상위 기종으로 이식된거라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세세하게 바뀐게 좀 있긴합니다^^
그럼 오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ㅅ'/
패키지 앞면입니다!
배경으로는 소닉의 익살스런 모습과 함께 타이틀 로고가 보이는군요~
새턴시절 실행했던 프로젝트 소닉의 세번째 소프트가 본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ㅅ'/
정작 소닉 게임이 많지 않았던 새턴인지라.. 가뭄에 내린 단비같은 느낌이지만.. 메가드리이브판의 이식이라니 세가 이놈들..ㅠㅠ
패키지 뒷면입니다!
본작에 대해 이래저래 설명이 들어가 있군요~
거기에 사이드 라벨에는 프로젝트 소닉의 마크도..'ㅅ'/
패키지 옆면입니다!
이건 옆면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어찌보면 사이드 라벨 정면이라고 보는것도 맞겠네요'ㅅ'/
새턴과 본작의 로고등 다양하게 적혀있습니다^^
밀봉을 벗기고 한컷!
안그래도 뜯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새턴도 있겠다.. 한번 플레이해보고자 뜯었습니다~
나중에 밀봉물건이 하나 더 보이면 그때 다시 구해봐야겠네요^^;;
사이드 라벨을 빼고 한컷!
역시 사이드 라벨은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랄까요?^^;;
패키지 오픈!
안에는 메뉴얼과 게임 디스크가 들어있군요~'ㅅ'/
디스크를 접사해봤습니다~
프린팅은 패키지 일러스트와 동일한듯 하네요~'ㅅ'/
검정색과 파란색의 절묘한 조화?
프로젝트 소닉의 로고도 눈에 들어옵니다^^
디스크를 빼내면 뒤에는 패키지에서 봤던 일러스트가 또다시..!
음.. 이 일러스트 너무 많이 써먹는거 아닐려나요?'ㅅ';;
메뉴얼과 나머지 찌라시들입니다!
처음 열었을때는 메뉴얼 안에 이것저것 다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들어있는게 저것뿐이라는걸 알았을땐.. 왠지모를 서운함이..'ㅅ';;
아무리 그래도 엽서하나 들어있는게 정상 아니냐 세가..!!
메뉴얼 앞면입니다!
뭐.. 패키지 일러스트랑 동일하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할게요..'ㅅ';;
첫장을 펼쳐보면 주의사항과 목차가 눈에 보입니다'ㅅ'/
목차부분을 접사!
프롤로그 부터 시작해서..기본조작법,게임을 즐기는 법,게임의 룰..
보너스 스테이지,아이템 소개,존 소개,캐릭터 소개로 이어지는군요~
※그나저나 밑의 본작은 세이브를 하지않는다는 말이 압권이네요..;;;
프롤로그 부분입니다!
본작은 플리키 섬이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지라 플리키가 이야기의 핵심 포인트라고 하는군요~
기본조작법 부분입니다!
패드와 소닉의 기본 조작법이 소개되어있다죠~'ㅅ'/
패드의 조작법을 접사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메가드라이브판의 이식이라 쓰는 버튼도 십자키,A,B,C가 전부입니다'ㅅ'/
멀티 컨트롤러도 대응한다지만.. 이 게임을 굳이 이걸 써가며 플레이 할 이유는 없을듯 하네요^^;;
이번엔 소닉의 조작부분을 접사!
소닉의 조작법도 매우 간단합니다'ㅅ'/
다만 추가된게 있다면 골드 배리어가 있을때 점프중에 A나 C버튼을 누르면 소닉 블라스트 어택이라는걸 할수 있다는군요~
공중에서 근처의 적을 따라가 공격하는 기술인데 이후 소닉 어드벤쳐의 '호밍 어택'의 원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의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메인 메뉴는 스타트, 사운드 테스트, 헬프의 세가지 메뉴가 존재하는군요'ㅅ'/
아무리 이식이라지만.. 그 흔한 옵션 메뉴하나 없는건 좀 너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화면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위쪽에서 보는 시점에 소닉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그런 형식의 게임이죠^^
근데 이게 거리감각이 묘하게 느껴져서 적들을 해치우는데 상당히 애먹던걸로 기억합니다'ㅅ';;
게임의 룰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가 있죠^^
각 스테이지(존)들은 3개의 액트로 나뉘어져 있고..
1개의 액트는 2개의 에리어로 나뉘어져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은 적은편인거 같던데 이런식으로 1개 존의 플레이 시간을 길게 만든듯한 느낌이더군요^^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스테이지 안에 존재하는 플리키들을 전부 구출하는게 목적입니다..!
플리키들은 에그맨이 만들어놓은 로봇들안에 숨겨진 경우가 대다수이니 적들이 보이면 꼭 해치워야지요~!
그 외에도 다른 룰들이 많이 적혀 있습니다'ㅅ'/
액트3 에서는 에그맨과의 결전..! 승리하면 다음 존으로 넘어갈 수가 있죠'ㅅ'/
소닉은 전통적으로 링 1개만 있으면 언제든 살아남을 수가 있지만..
링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데미지를 입으면 그대로 MISS.. 목숨도 한개 줄어들게 되어버립니다~'ㅅ';;
소닉 메달은 스테이지 내에 10개가 존재하는데 이걸 다 모으면 컨티뉴 횟수가 1개 증가하게 된다죠^^
이번엔 보너스 스테이지의 설명부분입니다'ㅅ'/
일반적으로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알고 있지만.. 보너스 스테이지라니 뭔가 묘하네요~^^;;
세가 새턴판이 메가드라이브판과 가장 다른 이유중에 하나가 이 보너스 스테이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ㅅ'/
메가드라이브판은 2D의 느낌으로 진행하지만.. 새턴판은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보너스 스테이지라죠~^^
본작에서 유일하게 정말 3D를 볼수있는 그런 부분이 아닐까합니다'ㅅ'/
보너스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소닉 더 헤지혹2]의 스페셜 스테이지와 같은 진행 방식입니다'ㅅ'/
원통형 코스를 계속 지나가면서 일정량의 링을 모으는게 목표죠..!
끝까지 가면 카오스 에메랄드를 GET~!
아이템 소개 부분과 존 소개 부분입니다'ㅅ'/
아이템으로는 고전 소닉에서 자주 만날수 있는 아이템부터.. 본작에만 등장하는 아이템까지 아양하게 있습니다'ㅅ'/
저중엔 레드 배리어, 골드 배리어가 정말 좋은듯 하네요^^
이어지는 존 소개부분입니다~
첫 시작은 GREEN GROVE ZONE부터..
RUSTY RUIN ZONE에..
다음 스테이지는 SPRING STADIUM ZONE..
그 다음은 DIAMOND DUST ZONE 이군요~
이어지는 스테이지는 VOLCANO VALLEY ZONE..
다음으로 GENE GADGET ZONE..
마지막은 PANIC PUPPET ZONE..
본작에 수록된 스테이지는 이렇게 총 7개의 존으로 나뉘어집니다^^
한개의 존이 3개의 액트고 그 액트별로 2개의 에리어로 나뉘어진걸 생각하면~
음.. 나름 적당히 오래 플레이가 가능할려나요?^^;;
이어지는 캐릭터 소개 부분입니다!
보통은 캐릭터 소개를 앞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뒤에서 캐릭터 소개를 보는군요~'ㅅ';;
우선 첫번째는 주인공인 소닉 더 헤지혹~
쿨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음속의 고슴도치죠~
본작에서는 유일한 플레이 캐릭터입니다'ㅅ'/
이어지는 캐릭터는 소닉의 영원한 동료인 테일즈와 조금 바보같지만 착한 친구인 너클즈입니다~
두 캐릭터 다 본작에서는 보너스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도우미 캐릭터인지라 플레이는 불가능이네요..ㅠㅠ
이어지는 뒷면에는 캐릭터 소개의 나머지와 세가 홈페이지 광고가..'ㅅ'/
캐릭터의 나머지 소개란은 IQ300의 천재 과학자 Dr.에그맨..!
그리고 본작의 등장하는 플리키들입니다~'ㅅ'/
에그맨은 참 이것저것 가지고 세계정복을 노리는듯 하네요~ㅎㅎ
물론.. 언제나 소닉한테 저지당하긴 하지만요^^;;
메뉴얼 뒷면입니다!
지겹도록 본 소닉의 일러스트와 플리키들이 프린팅~
안에 글씨가 몇개 보이는데 읽어보니 RESCUE FLICKEIS! 인듯한데.. 플리키를 구출하라는듯하네요~
본작의 정보겸 특수 커맨드가 적힌 짜리시입니다!
세이브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스테이지를 이어서 하라는 것일까요?'ㅅ';;
사용법은 타이틀 화면에서 십자키를 아래로 3번 입력후 A~Z버튼까지 아무 버튼을 누르면 해당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ㅅ'/
정작 저렇게 스테이지를 고를수 있어도 카오스 에메랄드를 다 모으기 위해서는 반드시 처음부터 플레이해야하는지라..
퍼펙트 클리어를 위해서는 그다지 쓸모없는 커맨드인듯 싶네요^^;;
모쪼록.. 본작의 오픈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이어서 α 입니다'ㅅ'/
이번 물건은 데빌시노비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물건입니다'ㅅ'/
제가 소닉 좋아한다고 일부터 하나 구입하신 거라는데...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데빌시노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무튼.. 무엇인지 들어보니 지갑이라는데.. 한번 열어보죠 뭐..'ㅅ'/
봉투에서 꺼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ㅅ'/
평범(?)하게 소닉 더 헤지혹의 로고가 보이는군요~
한번 뒤집어도 볼까요?^^
으헛...! 뒤집으니 왠 소닉이..'ㅅ'/
음.. 안그래도 쓰던 지갑이 낡아서 바꿀까 했었는데 이걸 쓰는건 무리일듯 싶으니 평생 소장이나 해야겠네요^^;;
지지대(?) 부분을 접사!
20주년 기념 로고와 함께 소닉 더 헤지혹이라고 쓰여있군요~'ㅅ'/
지지대에서 꺼낸 본체입니다'ㅅ'/
나름 체인도 달려있고 쓰는데는 나쁠게 없을듯 하지만.. 역시 사용하기에는 덕력이..;;
지갑 안을 살펴봤습니다!
나름 안은 좋군요..'ㅅ'/ 바깥에 소닉만 아니면 정말 사용하고 싶지만.. 흠..
아쉬운게 있다면 동전이 들어갈 공간은 없더라구요..ㅠㅠ
지갑을 펼친채로 바깥면을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ㅅ'/
역시 소닉이 해맑게(?) 반겨주는군요..
지금 쓰고있는 지갑과 나름 비교샷!
지금 쓰고있는 지갑이 2003년부터 쓰기 시작한거니 거진 9년이 넘은 물건이네요~
브랜드 물건도 아니고 저 어릴적에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지갑이에요..'ㅅ'/
만들어 주시면서 앞으로는 절대 지갑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시길래 이후로는 아직도 잘 쓰고 있다죠?^^
정말 너덜너덜해져서 사용할수 없는 정도가 아니면 앞으로도 이 지갑을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ㅅ'/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모아왔던 소닉 게임들 단체샷!
현재는 저것보다 조금 더 늘어났지만.. 사진을 찍을 여력이 없어서 가장 최근에 찍었었던 사진을 다시 사용했습니다^^;;
전역하고나면 다시금 컬렉팅에 도전을 해야할듯 싶지만.. 다른 살것도 너무 많아서 좀 더디게 진행될듯 하네요..ㅠㅠ
그래도 모을수 있는데까지는 열심히 모아보자는게 목표이니 꾸준하게 모아봐야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긴 글을 봐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