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테그자 풀 플레이 영상~ 스샷보단 이쪽이 더 추억 돋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패미콤판 테그자~
..작아요, 기체가 정말 작습니다~ ^ㅡ^;;
그리고 에너지 게이지가 없이, 오른쪽 하단의 숫자가 에너지 표시~ ^^;
실드(배리어)는 왼쪽 하단에 게이지가~ ^^;
..빔 라이플이 아닌 딱총(..)~ ^ㅡ^;;
게임 오버 후에는 브금도 없네요~
패미콤판은 혹평이 자자하지만... 그럭저럭 할 만 합니다~ ^^;
마지막으로, 2010년에 발매(PSP, PS3)되었던 다운로드 전용게임 - 테그자 네오(THEXDER NEO) - 를 살짝 소개합니다~ ^^
33메가의 저렴한 리메이크 게임 - 테그자 네오 - ^ㅡ^
약 10000원의 행복이죠~
이 날을 기다려 바로 구입했습니다~
추억의 혜자(?) 게임, 15000원짜리 성검전설 옆에 무사히 다운로드 완료~ ^ㅡ^
무엇보다... 브금이 진짜 추억 돋구, 빵빵해서 좋습니다~ ^^
컨티뉴(!)가 가능한 이지 모드도 존재하고~!! ^ㅡ^b
그래픽도 깔끔하고~
움직임도 부드럽고~
간단한 조작에 추억 돋고 재밌습니다~
덱스터의 추억을 가지고 계신 올드 게이머라면, 요것도 추천합니다~ ^ㅡ^
멋진 BGM과 함께, 구매욕구(?)가 돋았던 동영상~ ^ㅡ^ㅋ
테그자(덱스터) 3종(?) 세트~
그냥 뿌듯합니다~ ^ㅡ^
추억의 로봇 액션 슈팅게임과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속이 시원합니다~! ^ㅡ^
PSP판도 짬짬이 즐겨봐야겠네요~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라이프~
덱스터 패키지는 처음 봅니다. 일러스트가 당시 80년대 특유의, 장엄한(?) SF 묘사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멋진 소장품, 잘 감상했습니다. 추천 !!! (^_^)b
안녕하세요~ 캡틴 퓨쳐님~ ^^ 항상 덧글 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__) 장엄한 SF 묘사~ 공감합니다~ ^ㅡ^ㅋ
지금 생각해보면 1메가의 1/4 밖에 안 되는 용량으로 저런 게임을 만들어 냈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참고로 호밍 미사일은 90도 직각 비행으로 피하면 쉽게 따돌릴 수 있습니다.
오오~ 좋은 팁, 감사합니다~! Trust No.1 님~ ^ㅡ^ ..열심히 따돌려 보겠습니다~ ^^;
저도 이게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변신도 너무 멋지고 락온 레이져도 참 근사했었죠^^ 잘보고 갑니다~
우왓~ 라판님께서도 덱스터를 재밌게 즐기셨군요~!! ^ㅡ^b 멋진 변신에 근사한 락온 레이져~ 공감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__)
덱스터!!!! 정말 좋아했었죠... 저 네오 다운받아서 다시 해보니.. 손이 고자가 되버린듯...ㅠㅠ
안녕하세요~ kamkam님~ ^ㅡ^ 저도 무척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 ..네오 다운받아서 짬짬이 하고 있는데.. 마냥 쉽지는 않네요~ ㅡ.ㅜ
초등학교때 컴퓨터학원에서 복사해줘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1번 디스크 밖에 없어서 4스테이지인가 클리어하면 다음장 넣으라는 메세지만 볼 수 있었고 결국 엔딩은 못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PC스피커 였는데도 음악이 엄청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테그자는 엔딩이 없는 무한루프 게임입니다. 이식 기종 중에 게임오버때 스텝롤과 월광 소나타가 나오는 버전이 있는데 그게 그나마 엔딩이라고 할수 있죠.
덱스터!!!!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네요. 다시 보니까 추억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참 열심히 했었는데...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리이] 님~ ^ㅡ^ 추억 돋는 명작 게임이죠~ ㅡ.ㅡb 저도 무척 열심히 즐겼던 게임입니다~ ..어려워서 스테이지 진행은 힘들었지만요~ ㅡ.ㅜㅋ
게임도 재미있었지만 배경음악이 아주 일품이었죠~ 어찌보면 포맨션Z와도 비슷한 느낌이~
ㅎㅎ 맞아요~ 배경음악이 정말 일품~!! ^ㅡ^b
1편도 진국이지만, 2편 FIRE HAWK 야 말로 정말 정말 걸작이죠. 타이틀 의 월광 소나타 의 감동은 정말 대단합니다 기회 되시면 2편 FIRE HAWK (MSX2 디스크 전용) 도 꼭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atlshan님~ ^ㅡ^ 2편 파이어 호크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언젠간 꼭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2편도 가격이 깡패(..)더군요~ ㅜ.ㅜ
잘보고갑니다..노동자님 비타에 깔려있는 게임들이 저랑 무지 비슷하네요^^
ㅎㅎ 항상 그저 감사합니다~ 캔 MASTER님~ ^ㅡ^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게임 취향이 서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ㅋ ..저, 야구도 무척 좋아합니다~ ^^
DOS판에서는 타이틀 화면 음악이 월광 소나타 였죠. 저는 2스테이지 까지가 한계였어요.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ㅡ^ ..저도 어린 시절에는 2~3 스테이지 이상 진행해본 기억이 없네요~ ㅜ.ㅜ
그러고보니 엔딩없는 무한루프 때문에 당시 주일미군이 게임아츠에 전화해서 제어장치를 모두 제거 했는데 어디로 귀환하면 되냐고 물어볼 정도였다죠 그리고 후속작인 파이어 호크 오프닝에서도 전작 주인공 아서가 귀환 못하고 습격받아서 실종되는데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 전작의 무한루프 재현이라는 말도 많았다네요 ㅋㅋ 또 신기한 설정이 THEXDER, 이것을 '테그저'라고 읽는 것이 정확한데 이유는 이 게임의 세계관에서는 '테그저'라고 발음해서라는 특이한 설정이 있었습니다.
오~ 오라아아앗!!! 님~ 재밌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게임회사에 전화까지 하다니... ^ㅡ^;; 저도 최근에야 테그저(자)가 정식 명칭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역시 어린 시절의 덱스터가 입에 착착 감기는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ㅋ
컴퓨터 학원에서 토,일요일 오전에는 자유시간이라고 해서 플라스틱 바구니에 잡다한 게임팩을 쌓아놓고 알아서들 집어가서 게임하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성전설을 올 클하는 실력이였었지만 이 게임은 조작감이랄까 왠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몇 번 해보고 안했었죠. 당시 제 또래 가장 인기 있었던 MSX팩은 자낙, 마성전설, 위즈, 구니스정도 였었죠.
ㅎㅎ 조작이 꽤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전투기로 변신해서 좁은 곳을 왔다 갔다... ㅡ.ㅜ 말씀해주신 자낙, 마성전설, 위즈, 구니스... 다들 추억의 명작들이네요~ ^^
예전에 게임라이프가 창간 돠었을때(2달만에 폐간 됐었지만...)부록으로 게임음악 CD를 줬는데 거기에 덱스터 2 음악이 있었네요... 사실 이게임은 접해보지 않아서 잘...
오~ 잡지의 부록 시디에 2의 음악이 들어있었군요~! ^^
이번 게임은 말로 여러번 들었지만, 아직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던 덱스터군요~ 어느 기종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1년전에 친구네 집에서 구경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왜인지 BGM은 흐르지않고 효과음만 흘렸지만요ㅋㅋ 80년대 로봇 프라의 박스 일러스트를 떠오르게 하는 MSX판의 패키지 일러스트가 맘에 듭니다~ 전투기로 변형하는 로봇답게 MSX판 일러스트에서 볼수있는 몸통과 다리 디자인이 왠지 마크로스의 발키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긴하네요.
안녕하세요~ srm81r님~ ^ㅡ^ 80년대 로봇 프라의 박스 일러스트를 떠오르게 하는 MSX판의 패키지 일러스트가 맘에 듭니다~ ..요 말씀, 공감합니다~ ^^ 그리고 마크로스의 발키리도 떠오르지요~ 게임은 MSX판도 괜찮지만, 테그자 네오도 추천합니다~ 저렴하고 브금 멋지고, 간단하게 놀기 딱 좋습니다~ ^^
변신이 가능하다는게 신의 한수였어...
신의 한수~!! 인정~!! ㅡ.ㅡㅋ
저도 이게임 패미컴으로 첨해봤는데..진짜 신박했던거같음 ㅋㅋ근데 원작이 훨재밌어 보이네요 ㅋㅋ 음악 진짜 쩔죠
ㅎㅎ nWoHITMAN 님께서는 FC판으로 즐기셨었군요~ ^^ 저는 MSX(재믹스)판으로 어린 시절, 처음 즐겨봤었는데... 말씀대로 진짜 신박했습니다~ ㅋㅋ 변신 로봇에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그래픽에 박력있는 효과음, 그리고 멋진 BGM까지... 진짜 쩔었죠~ ^^
아.. 덱스터!! 드디어 포스팅하셨군요~ (^ㅁ^* 저의 경우에는 MSX시절 컴퓨터 학원에서 즐겼었던 게임입니다. 패미컴은 조금 밖에 즐기지 않았지만, 한참 후에 PSP로 덱스터 네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꽤나 즐겼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어둠의 루트로 즐겼었던지라... 패키지 구매하려고 보니, 다운로드 전용이라는 사실에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덱스터는 워낙에 어려운 게임이라... 좀 더 난이도 조절을 했더라면, 인기가 더 높아졌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외국인 노동자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크흐흐~ 랩틱님께서는 컴퓨터 학원에서~!! ^ㅡ^b 전 어린 시절에 이 게임이 FC판으로 존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 덱스터 네오는 이전에 웹서핑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말씀대로 간단한 패키지로 나왔어도 참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ㅜ.ㅜ 그리고 난이도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MSX판을 열심히 했는데..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ㅋㅋ ㅡ.ㅜ 항상 감사드리며.. 이제 또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
덱스더 곽팩은 저도 있네요 ㅎㅎ 명작이죠.. 패키지 그림도 너무 멋지고 말이죠~!! 어릴적 아프로만 팩(검정+자주색 라벨)으로 소장했던 기억이... 패미컴 판은 같은 이름, 다른 느낌.. 현지에서 여전히 좋은 것 많이 구하시는 것 너무 부러워요~ ^^
안녕하세요~ 한약곰돌이님~ ^ㅡ^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ㅜ.ㅜ 역시 곽팩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ㅡ.ㅡb ..저는 이제서야~ ^^;; 높은 난이도 때문에 같은 에리어만 반복했지만, 어린 시절 무척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이네요~ ㅎㅎ FC판은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 ^^ 득템하기 무척 힘들어진 최근 상황에서... 운이 좋아 가끔씩 득템 및 양품을 구하곤 합니다~ ^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