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림캐스트가 생겨서 드캐용 게임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쉔무를 먼저 구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물량이 별로 없더군요.;;
일마존에 가면야 쉽게 구할수 있지만 구매대행은 늘 번거로워서...
뭐 급한건 아니니
D의 식탁은 전작이 더 고평가 이긴 하지만 2편도 뭐 다른 의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방에 말아먹게 되었는지... ^^;;
다이너 마이트 형사는 예전 오락실에서 자주 했었는데 드캐로도 있길래 구입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쉽진 않았고 지금도 어렵지만 언젠가는 원코인이 가능 하겠죠??
지금에서야 별 볼일 없는 그래픽이지만
한때는 이 그래픽이 그렇게 놀라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플스1 새턴 N64 를 보다가 드캐 게임 그래픽을 보면 어우...
한글로 플레이 해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뭐 어쩔수 없겠죠.
그당시엔 다이나마이트캅2의 분기따른 멀티엔딩,다양한 콤보지원되는 각종어택들이 신기했는데 추억이네요
다이너마이트 형사2 지금은 가게가 되어버린 동네 오락실 가서 자주 했었죠 스트레스 해소에 따악
다이너마이트형사2는 전작보다 쉬워져서 원코인하기는 수월합니다.
둘다 전편에비해 나은 2편은 없다는 말이 들어맞은 게임들이네요 D의식탁은 정말 호러게임의 획을 그은놈인데 다이너마이트형사는 아케이드에서 인기를 대박쳤고 아쉬운 게임들
다이너마이트 데카가 2편이 나왔다는건 몰랐는데
다이너마이트 형사2는 잠자기 30분전에 같이 하면 딱 좋은 게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