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세가에서 나온 벨트스크롤 자파리 액션 게임
곧 크레토스에게 죽빵 맞고 작살날 귀축의 신 제우스가
바위에 뿌리신 샌드스타에 의해 프렌즈가 된 바위짱이 되어
마Ang족들과 싸워
곧 크레토스에게 칼빵맞고 작살날 아테나를 구한다는 스토리
백구 프렌즈를 걷어 차
새턴 로고처럼 보인 사탕을 먹으면 파-워업을 하며
3개를 먹어 자파리 프렌즈로 변신한다.
변신은 게임 클리어를 위해 꼭 필요하다
왜냐하면 3단계 파워업을 못하면
보스가 상대안하고 가버리기 때문
약하다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말인가?
지가 무슨 고우키인줄 아나?
스테이지마다 변신 하는 프렌즈가 틀리며
당연히 성능도 틀리니
요령있게 써주자
당시 엔딩이 너무 충격적이라
많은 사람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는 세기말 전설이 있다
스포일러이니 말 안하겠다
너무 충격적이니 말이다
나올 당시 충격과 공포를 주었던
리부트판 수왕기
평은 수작이라고 하던데 한번도 안해봐서..
GBA버전도 있는데
걍 쓰레기이니 시리즈에 안넣어도 상관없다
역시 수왕기는 메가드라이브로 나온게 최고죠 ㅎㅎ 저도 최근에 메가드라이브1 중고로 구입해 샤이닝포스2를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ㅋ
GBA버전은 진짜 충격과 공포네요. 최소 메가드라이브 버전 정도의 완성도는 되야 했는데요.
뜬드든~ 뜬든든든~~ 뜨든~
어릴적에 마르고 닳도록 메가 드라이브 수왕기 를 하다 버그를 찾아냈죠 ㅎ 하도 많이 해서 적들 나오는 위치를 다 외웠기 때문에 2인용으로 스테이지 3보스까지 노데미지로 잡아냈는데 스테이지 4로 넘어가는 포탈에 캐릭터들이 뛰어든 다음 게임이 뻗어버리더군요..... 무조건 중간에 데미지를 한번 입어줘야 하는 뭐 그런 버그....
웰컴 죽여주마
마리오가 상상도못한 정체를 하고있내용
오수왕기 요번에 3만원주고샀는대 재고많더라고요
어렸을 때 오락실 다른 겜은 다 잼병인데.. 수황기는 원코인으로 엔딩 4~5회까지 무한반복할 정도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