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완전판이 새턴으로 나왔지만 왠지 가치는 오리지날인 메가시디판을 더 잼있게 한 기억이 있네요..주제가도 메가시디판이 더 좋았던걸로(박력있는 타이틀송)
루나 이터널 블루도 새턴플스로 나왔지만..노가다 픽셀에니로 제작된 비주얼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설정집도 감동받아 산 일인 ㅎㅎ
이터널블루는 오리지널이 역시 최고죠~
처음 할 땐 비밀던전에서 레오 최강무기를 찾았는데 정작 레오를 못찾아서 못줬던 기억이 납니다.
진 무기인것 같은데 어떻게 쓰는지 몰랐던 아이템도 있었고요..
그땐 잡지 공략도 부실했던 편이라...정보 얻기도 힘들었네요. 그나마 매거진 공략이 좀 낫긴 했어요.
삼삼아이즈 삼송에서 정발 했었지요 일어도 모르고 공략집도 없어서 지하던전에서 렙만 잔뜩 올렸었는데 그것도 재미있다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새턴으로 블루시드 나왔는데 꿀잼이였어요
https://youtu.be/WGdGYM_5Igc?t=5
메가 시디~ 루나~! 언젠가 꼭, 제대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ㅡ^ MCD 게임 패키지는 지금 봐도 참 멋있네요. ^^
메가 시디~ 루나~! 언젠가 꼭, 제대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ㅡ^ MCD 게임 패키지는 지금 봐도 참 멋있네요. ^^
저도 어렸을때 일본어 사진 뒤져가며 했던 게임들이라 더 정겹더라고요...지금이야 가볍게 즐길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그시절 게임아츠의 제작능력은 세가진영의 스퀘어급이였습니다. 모든장르 불문하고 다 재미있고 평가도 좋았던...하다못해 마작게임(자기중심파)도 평가가 쩔었던... 실피드로 폴리곤 슈팅의 크진 않치만 물결도 일으켰고...아리시아 드래군, 유유미 믹스, 우루세이 야츠라 천하포무 등등...그중 최고봉은 단연 루나이터널 블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장의 안타까운 죽음만 아니였어도 루나3-4 혹은 그란디아 를 감동스럽게 즐기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지금봐도 메가시디 프린팅퀄도 좋고 소장가치가 있네요..보기만 해도 뿌듯 합니다 :)
루나에 서전아이즈라니.. 새벽에 반가운 사진을 봤네
저도 반가운 마음에 고민없이 질러버렸습니다! ㅜㅜ
루나 EB는 지금 해봐도 명작입니다. 당시 게임아츠 작품들은 모두 해볼 가치가 있죠. 사잔아이즈는 후반이 거의 오리지널 전개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네 세턴판으로 해봤지만 재미있게 했었네요
삼삼아이즈 삼송에서 정발 했었지요 일어도 모르고 공략집도 없어서 지하던전에서 렙만 잔뜩 올렸었는데 그것도 재미있다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새턴으로 블루시드 나왔는데 꿀잼이였어요
SEGA™
https://youtu.be/WGdGYM_5Igc?t=5
오 삼성에서 정발 했었다니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겠네요 있어도 하기 힘들겠지만요^^ 저는 공략안보고 어찌저찌 해서 앤딩은 봤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ㅜㅜ
실버스타스토리는 정말 명작 이죠 !!
저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도 좋구요
루나 실버스타스토리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스토리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전투 음악도 좋았었구요
루나 완전판이 새턴으로 나왔지만 왠지 가치는 오리지날인 메가시디판을 더 잼있게 한 기억이 있네요..주제가도 메가시디판이 더 좋았던걸로(박력있는 타이틀송) 루나 이터널 블루도 새턴플스로 나왔지만..노가다 픽셀에니로 제작된 비주얼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설정집도 감동받아 산 일인 ㅎㅎ
주제가 정말 좋았지요~ 설정집 저도 같은걸로 소장중이랍니다~~
이터널블루는 오리지널이 역시 최고죠~ 처음 할 땐 비밀던전에서 레오 최강무기를 찾았는데 정작 레오를 못찾아서 못줬던 기억이 납니다. 진 무기인것 같은데 어떻게 쓰는지 몰랐던 아이템도 있었고요.. 그땐 잡지 공략도 부실했던 편이라...정보 얻기도 힘들었네요. 그나마 매거진 공략이 좀 낫긴 했어요.
음...이터널 블루가 밀봉이지만 추후에 뜯어서 플레이를 해볼 기회가 있으면 해봐야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