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마구레 오렌지 로드 =
나이트 오브 섬머사이드, 여름의 미라쥬, 오렌지 미스테리, 슬픈 하트는 불타고 있어,
거울속의 액트리스, 댄스 인 더 메모리즈... =
추억의 명곡들~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ㅡ^
= 전영소녀 "그날로(あの日に)" =
설명 필요없는.. 전설의 명곡입니다.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쉬는 날에 맛있는거 먹고 바람쐬러 놀러나갔다가...
뜬금없지만, 고전 게임이 아닌 LD(레이저디스크) 3개 샀습니다~ ㅡ.ㅡㅋ
LD와는 인연도 없고.. 별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데... ㅡ.ㅡ
추억의 레전드 히로인 누나(ㅋ)들이 너무 이뻐서 그만~ ^ㅡ^;;
관련 고전 게임과 함께, 추억의 음악 들으며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
키마구레 오렌지 로드 (아유카와 마도카) & 전영소녀 비디오 걸 AI (아마노 아이)
..전설의 누님들~ ㅡ.ㅡㅋ
정크 상품이라고 해도...
LD 1장에 1100원(ㅋ)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에~ ^ㅡ^
이렇게 멋있고 예쁜...
추억의 히로인 누나(그림)들이 보이는데~
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ㅡ.ㅡㅋ
전영소녀 비디오 걸 AI 의 레이저디스크 2개~
키마구레(변덕쟁이) 오렌지 로드의 레이저디스크 1개~
너무 예쁘고 멋져서 충동적으로 샀지만...
재생기도 없고, 볼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나중에 만들 레트로 게임방에 장식용으로 놔두어도 괜찮을 듯~ ^^
..크기가 겁나게 크네요~ ㅡ.ㅡ
플스 게임과 PSP 게임을 가져다 비교해봤습니다. ^^
전영소녀 부터 구경해 볼까 합니다~ ^^
보호 비닐을 벗기니~
또 비닐이 나오고~ ㅡ.ㅡ
큼직~한 사이드 라벨도 꺼내봤습니다. ^^
비디오 걸, "아이" 가 정말로 비디오가 되었다!! ㅡ.ㅡ
(..요즘 애들이 비디오 테이프가 뭔지는 알까? ㅡ.ㅜ)
살짝 애절하고, 쪼끔 야한 순애 러브 스토리~
애니메이션 1화 : 위로해줄게
그리고 2화 : 선물
이 디스크에 담겨있나 봅니다. ^^
캐스트(성우)에는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를 비롯한 유명 성우분들의 이름이~
..돌아가신 츠지타니 코지 님의 이름을 보니
슬퍼지네요. ㅜ.ㅜ
사이드 라벨 뒷면~
..크기는 정말 크네~ ㅡ.ㅡ
호평 발매중~
멋진 앨범 광고! ^^
LD 종이 케이스 앞면~
..누나들이 포스(ㅋ)넘치고, 너무 멋있습니다~ ^^;
휴우~ 그림 너무 멋지네~!! ㅡ.ㅡb
케이스 뒷면~
멋진 그림들과~ ^^
예쁜 애니메이션 화면들과~
읽을 거리 가득해서 좋습니다. ^^
기쁨의 눈물 & 그날로...
1992년 전설의 명곡들~ ㅡ.ㅜ
레이저 디스크 함 꺼내봤습니다~ ^^
..겁나게 크네. ㅡ.ㅡ
악! 눈부셔~
번쩍번쩍, 큼직큼직~ ㅡ.ㅡㅋ
1992년 비디오 걸 AI~
뭐 더 없나? 뒤적뒤적하다가..
종이 케이스 안에서~
큼직한 종이 하나 발견~! ^^
애니메이션 장면만 봐도 그냥 좋네요~ ^ㅡ^
큼직한 종이 뒷면에도~
볼거리는 가득! 합니다. ^^
멋진 그림과 함께 스탭 소개와~
당시에 팔던 비디오 테이프(ㅋ) 광고~ ^^
그리고 음반 광고~
기쁨의 눈물(우레시 나미다)과
그날로(아노히니)의 가사까지 멋진 그림과 함께 수록~
같이 구입한 한 장 더 구경해봅니다. ^ㅡ^
와.. 이 쎄보이는 눈나(ㅋ)들~ ㅡ.ㅡㅋ
..30년 전 누나들인데 너무 멋지네요. ^^
예쁘고 귀엽고~
애절한 노래, 그날로를 들으며 감상하니...
더욱 갬성(ㅋ) 돋고 좋습니다. ^ㅡ^
명곡들과 좋은 가사들~
..그리고 너무 큰 디스크~ ㅡ.ㅡㅋ
마지막으로~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LD 함 구경해봅니다. ^ㅡ^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전 48화~
비디오 디스크화 제 12탄!!
어이쿠, 12번째 LD를 샀구만. ㅡ.ㅡㅋ
즐겁게 포장 비닐을 벗겨봅니다~
신기해, 신기해~ ㅋ
키마구레(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전설의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 누님... ㅡ.ㅜ
요즘 덕후 친구들이야 마도카~ 하면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떠오르겠지만~~ ^^
저 같은 아재 덕후에게 마도카~ 하면
쿨 뷰티 & 츤데레의 아유카와 마도카 누나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ㅡ.ㅡㅋ
종이 케이스 뒷면~
어후~ 1988년~!! ^ㅡ^;;
멋진 애니메이션 화면만 봐도 좋고~
어린 시절에 재밌게 봤던...
해적판 만화책(문방구에서 500원 ㅡ.ㅡㅋ)과
정발판 만화책도 떠오릅니다. ^ㅡ^
좋다 좋아~ ㅋ
메인 스탭과 메인 캐스트~
..여기에도 돌아가신 성우분들의 이름이 보여서...
슬퍼집니다. ㅜ.ㅜ
지금 들어도 너무나 멋진 주제가들~!
거울 속의 여배우(액트리스) & 댄스 인 더 메모리즈~
ㅡ.ㅜb
으악~ 눈 부셔~ ^^;
그럼, 마지막으로 관련 고전 게임과 아이템들 사진 좀 올리고...
게시물 마치겠습니다~ ^ㅡ^
전영소녀의 유일한 게임(PC) 소프트
= VIRTUAL GIRL LUN =
게임 함 돌려보고 싶긴 한데...
윈도우 95/98 ... ㅡ.ㅡㅋ
심심한 게임 시디 프린팅~
구입하고 너무 기뻤던...
명곡들이 담긴 O.S.T. ^ㅡ^
소중하게 소장하고픈 보물들입니다. ^ㅡ^
패미콤(FC) 게임 소프트,
- 패미콤 점프 "영웅열전" -
점프를 빛낸 캐릭터로서~
아유카와 마도카 누나도 보입니다. ^ㅡ^
큼직한 게임팩의 구석에도~
여기 계시네~ ㅡ.ㅡㅋ
게임에도 등장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게임은 별로 땡기지가 않아서~ ㅡ.ㅡ
나중에 시간나면, 함 얼굴 보기위해 도전해볼까 합니다. ^^
학생 시절, 게임잡지(게임 챔프)의 창간 기념
음악 시디 듣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좋았습니다. ^ㅡ^
흐흐.. 많이 듣고 좋아했던 노래들~ ^^
- 거울속의 액트리스 - 가 왜 - 마도카의 성격 -
이 되었는지...
누가 설명해 주시오!! ㅡ.ㅡㅋ
추억의 노래들을 좇아...
하나씩 구해보는 음악 시디와 고전 게임들~ ^^
올드 히로인 오호 대장군(ㅡ.ㅡㅋ)중에서~
마도카 누나는 센터에 설 만 하지요. ^^
아유카와 마도카 = 피크의 마도카~
추억의 마룡(ㅋ) 형아~
고은비 누나~
한보름 누나~
옛 시절이 가끔씩은 그립구려... ㅡ.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이 들려오네요ㄷㄷ
엘디플레이어 dvl-919나 HIL-C1가 무난합니다 고화질에 고음질원하시면 엘디플레이어 끝판인 HLD-X시리즈고요 근데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엊그제 마도카 언니랑 전영소녀 본것같은데... 벌써 나이가;;; 간만에 들어도 전영소녀 오프닝,엔딩곡은 좋지요..근데 LD 판이 기존 검은색이 아니라 그냥 시디 색깔이네요..신기신기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에구린 님~ ^ㅡ^ 흐흐.. 저도 500원짜리 해적판 오렌지 로드 만화책하고 전영소녀 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ㅡ.ㅜ 말씀대로, 전영소녀 오프닝 & 엔딩곡은 너무나 좋습니다. ^^ LD와는 지금까지 인연도 없고, 전혀 모르다 보니.. 저는 그냥 다 신기합니다. ^^;
LD판은 원래 CD와 같은 형태입니다. 검은색 디스크 말씀하시는 건 아마 LP판과 혼동하신 모양이네요. LD판은 레이저 디스크의 약자로 DVD포맷 나오기 전에 존재했던 커다란 DVD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이 들려오네요ㄷㄷ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징가V 님~ ^ㅡ^ 불멸의 사랑 ㅡ.ㅡㅋ ..최근에 조성모 님의 히트곡 몇 곡을 오랜만에 들었는데, 옛날 생각나고 나름 좋더군요. ^^
잠깐동안 추억에 젖었습니다.ㄳ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소엽 님~ ^ㅡ^ 추억의 아이템들과 노래(명곡)들이죠~ ^^
껍데기 보고 LP 인줄알았는데 LD 네요. 2년전쯤 아키하바라 갔을때 그동네만 엄청돌아다녔는데도 못봤었는데 상태가 엄청 좋네요. 하나조노 회전목마 전권 사오려다가 누렇게 변색에다 구겨진걸 정가 × 5밴가? 에 파는거 엄청실망하고 왔었는데 저건 가격도 훌륭하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가좋어 님~ ^ㅡ^ 최근의 아키하바라의 각종 매장 탐방은.. 완전 그날그날의 운에 따르네요. ^^; 어떤 날은 사고 싶은(저렴하고 좋은)물건 하나도 안보이고.. ㅡ.ㅜ 어떤 날은 이것저것 많이 보이고 말이죠. ^^
엘디플레이어 dvl-919나 HIL-C1가 무난합니다 고화질에 고음질원하시면 엘디플레이어 끝판인 HLD-X시리즈고요 근데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안녕하세요~ SEGA™ 님~ ^ㅡ^ 덧글과 함께, 상세하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LD에 대해서는 완전 모르기 때문에.. 솔직히 제품명이 외계언어로 보입니다~ ㅡ.ㅡㅋ 혹시라도 나중에 엘디 플레이어의 구입을 생각하게 되면, 알려주신 정보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전영소녀... 좋죠...
안녕하세요~ ガンダム 님~ ^ㅡ^ 항상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흐흐.. 전영소녀~ 좋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청담동앨리스
안녕하세요~ 청담동앨리스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말씀하신 작품들, 어쩌다보니 어린 시절에 처음 접해서...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네요~ ^^; 체포하라 만화책도.. 당시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세월이 많이 흘렀고..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작품들의 원작자 분들과 애니메이션 성우분들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저 슬프고 안타깝네요... ㅜ.ㅜ
오렌지로드 90년대 스크린세이버 화면의 양대산맥이 프린세스메이커 아니면 저 오렌지로드 전영소녀도 보긴 봤는 데, 하도 오래되서 + 끝부분을 제대로 못 봐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돌아온leejh 님~ ^ㅡ^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프린세스 메이커 스크린 세이버는,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
아이즈 보고 반해서 작가 검색해서 찾아봤었죠 ㅎㅎ 여캐를 참 잘그리는걸로 유명하지만. 이제 와서 그림을 찬찬히 보니 기본 그림실력이 진짜 좋네요. 부츠에 비닐옷.. 표현하기 진짜 까다로운데 너무 잘그렸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수니 님~ ^ㅡ^ 아이즈~ 친구가 만화책을 전부 가지고 있어서 놀러가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LD 종이 케이스의 그림 보면서.. 그저 감탄만 했네요. ^ㅡ^
이런 걸 들고 오시면, 로그인해서 추천드릴 수밖에 없잖습니까~~~ LD보고 있으니 참 세월이 느껴집니다 ㅠ 마도카 누님 나이가 올해로 52세 시군요.....
안녕하세요~ 호랭총각1 님~ ^ㅡ^ 일부러 로그인까지 하시고.. 덧글 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__) 두 작품 모두.. 전설의 레전드 작품 및 캐릭터네요~ ^^ 으으.. 그리고 마도카 누님도 나이를 많이 드셨네요 ㅡ.ㅜㅋ
저도 참 좋아하는 두작품이네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오프닝 찾아서 들엇는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사신 님~ ^ㅡ^ 개인적으로는 국민학생(ㅋ)때 처음 접했던 작품인데... 세월이 무척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 캐릭터들입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오프닝과 엔딩 찾아서 종종 감상하지요~ ^^
아이 포즈가 상상도 못한 정체..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불량닉네임 님~ ^ㅡ^ 그러고보니~!! ㅡ.ㅡㅋ
이렇게 저렴한걸 왜 저는 구매대행으로 *20 정도의 가격에 구입을 한걸까요... 더 환장하는건 루리웹 중고장터에 찾을때는 없었던 물건들이 구입후 하나둘씩 저렴하게 등장하더라구요.
저도 엘디 처음에 옥션 구매 대행할때 가격을 몰라서 10배도 넘는 가격에 구입한 게 좀 있었어요 거들떠도 안보는 입찰자가 없어야하는 물건인데 입찰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작전에 걸려들었던 거 였어요ㅎㅎ
멋지네요 역시 LD의 저 커다란 표지그림의 존재만으로도 소장자만이 누릴수있는 소유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_^ 마도카는 아직도 저의 사랑입니다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즈 님~ ^ㅡ^ 저 커다란 표지그림의 존재만으로도 소장자만이 누릴수있는 소유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 그리고 저도 마도카 누님, 여전히 사랑합니다~ ㅡ.ㅡㅋ
오렌지로드... 이거만 없었으면 애니와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었을텐데요...ㅜ.ㅜ 일본어로 된 마지막편에서 마도카가 카스가를 깨우는 장면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olus 님~ ^ㅡ^ 저에게도 오렌지 로드의 음악 (국딩 시절, 처음으로 접했던 일본어, 일본음악. 이국의 문화 ㅡ.ㅡ!)과 만화책이.. 인생에 나름 큰 영향(덕질 ㅡ.ㅡ)을 준 것 같습니다. ^^; ..아직도 복제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던,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는 일본어 노래(오렌지 미스테리)와 신선한 멜로디를 처음 들었을때의 문화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 ^^
가장 좋아하는 곡은 슬픈 하트는 불타고 있어 지만 오렌지 미스테리의 오프닝은 역대 제손에 꼽는 오프닝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 당시에는 지금은 흔한 스탑모션이나 필기체 같은 작풍 오프닝 이런 시도가 있어서 좋았죠 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ilfer 님~ ^ㅡ^ 저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말씀하신 "오렌지 미스테리" 와 "댄스 인 더 메모리즈" 를 꼽습니다. ^^ ..오렌지 로드의 노래들은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무척 힘들죠~ ^^; 그리고 말씀대로, 오렌지 미스테리와 함께 흐르는 오프닝 영상은... 지금 봐도 정말 최고입니다~!! ㅡ.ㅡb
아아.........이건 추천 할 수 밖에........... PS:전 요즘 정발되는 오렌지로드 애장판 구매 중입니다. 이제 6권까지 나왔네요. 예전 해적판인 월간 만화둥지(?) 별책부록(?) 500원짜리도 소장 중입니다 ^^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축왕 님~ ^ㅡ^ 오오.. 정발 애장판.. ㅜ.ㅜ 그저 부럽습니다~ ..전 기회되면 원서나 구해서 추억과 함께 재밌게 보려합니다. ^^ 500원짜리 해적판도 소장하고 계시다니.. 무척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ㅡ^b
전영소녀. 전영소녀 원판 만화책을 거의 다 모았는데 군대 다녀오니 다 사라지고 3권인가 남아있어서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체만 봐도 기분 좋아질만큼 그림체가 예쁘고 섬세해서 특히 더 좋아했던 만화책입니다. 마사카츠 카츠라는 개인적으로 여자, 여자의 옷, 여자의 엉덩이;, 톤 이 4가지를 다루는 실력은 개인적으로 거의 탑티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워낙 괴물들이 많아서 좀 힘들겠지만. 지금은 아마 사라졌을 회현 지하상가의 LD판매점에 가서 VHS에 복사해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덕분에 잠깐 예전 생각도 떠오르게 되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회현상가 어딘가에서 vhs 를 들고 마주쳤을수도 있겠네요
푸잉나락막막 님~ 덧글과 함께 전영소녀에 대한 상세한 설명, 그리고 추억담도 함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여자, 여자의 옷, 여자의 엉덩이;, 톤 : 공감, 공감합니다~! ^^;;
분명 한두번은 스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90년대 초중반까지도 그곳에는 흔히 LD뜨러 온다고 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꽤 보였으니까요;;
오히려 저야말로 이렇게 흔하지 않은 사진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전영소녀나 마사카츠 카츠라는 뭔가 구시대의 유물처럼 되버린 느낌이라서 아쉬웠거든요 ㅠㅠ
92학번입니다. ㅎㅎ 옛날 애인들 만나니 반갑네요. 전영소녀 OST 시디는 당시 상당히 비싼돈주고 구했던 억울함 떄문인지 아직도 집구석에 박혀있긴합니다. 고딩시절 공부밖에 모르던 범생이 친구넘하나가 오렌지로드 몇편보고 아유카와한테 상사병걸렸던 추억이 나서 웃음나네요.. 몇년전 만화책을 다시 읽어보니, 당시 버블시절에 묻어있던 정서가 남아있어 요즘 어린친구들이 읽기 괴리감이 좀 있겠네..싶으면서도 다시 읽으면서도 참 매력넘치는 여인이긴 하네..생각하면서 마눌 몰래 읽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잠시 옛생각나서 비시시 웃으며 노래들어봤습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Farm 님~ ^ㅡ^ 92학번 이시면.. 파워 형님이십니다~ ㅡ.ㅡb 흐흐.. 많은 형님들, 친구분들의 옛날 애인들이죠~ ㅋㅋ 범생이 친구분의 상사병 건은 많이 공감이 가는군요~ 아유카와 마도카의 매력은 정말 엄청났지요~ ^^ 조만간 원서 구해서 옛 추억과 함게 재밌게 감상해보려는데.. 말씀하신대로, 어린 시절과는 다른 느낌이 날 듯 합니다. ^^ 반갑고 즐거운 덧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
오렌지로드 노래들 너무나 명곡들이 많죠. 지금도 회사에서 듣는 노동요들입니다 ㅎㅎ 추억보정도 있지만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베이 님~ ^ㅡ^ 흐엇~ 명곡들을 회사에서 노동요(ㅋ)로 사용중이시군요~ ㅋㅋ 오렌지로드 노래들 너무나 명곡들이 많죠. 추억보정도 있지만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요. : 이 말씀에는, 그저!! 공감합니다~! ^^
크 전영소녀랑 아이즈는 아직도 가슴한켠에 있는데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티 님~ ^ㅡ^ 크으.. 가슴한켠의~ ㅡ.ㅜ
전영소녀 그냥 야하다고 해서 봤는데 보고 진짜 스토리에 감명받았었죠.. 조성모노래중에 전영소녀 ost중 표절한곡도 있었던것도 기억나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낙연 님~ ^ㅡ^ 전영소녀 노래들이 좋은 것들이 무척 많네요. ^^ ..조성모 님의 노래는 음반도 사서 많이 들었는데... ㅡ.ㅡㅋ
어우 이게 왠 보물들이...항상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근데 정크라고 하셨는데 왜 정크인가요? 재생이 안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kungfu45 님~ ^ㅡ^ 저야말로, 게시물 재밌게 보셨다면 그저 감사합니다~ ^^ 추억의 보물들이죠~ ㅡ.ㅡㅋ 정확하게는 정크(취급) 상품인데, 매장 직원들이 재생 확인을 하지 않고(설명문은 적혀있습니다. 이런 물건들이니 반품 안되고 살 사람들은 사던가 말던가~ ㅡ.ㅡ) 대충 던져 놓고 파는 물건들입니다. ㅋ ..매장 바닥에, 적당한 허름한 골판지 상자에 담겨져 있는데.. 완전, 골라골라~ 한개 천원~! 취급상품이죠~ ^^; 상태도, 게시물의 오렌지 로드와 전영소녀는 아주 좋은 편이지만.. 진짜 걸레짝(..)같은 패키지들도 널려있습니다. ^^;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북오프 같은 곳에서 구입하신 건지요?
안녕하세요~ kungfu45 님~ ^ㅡ^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ㅡ.ㅜ 아키하바라 "만다라케" 에서 구입했습니다. ^^ 최근에 북오프에서는 LD는 보기 힘들구요~ ㅡ.ㅜ 같은 계열사인 하드 오프에서는 조금 보이긴 하는데... 상태가 무척 지저분하고 완전 걸레짝입니다. ^^;
아 감사합니다.
일러스트가 참 멋집니다. 요즘은 더욱더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 더 그립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성피로냥 님~ ^ㅡ^ 말씀대로.. 일러스트가 너무 멋집니다! ^^
으으 전영소녀 ㅠㅠ
덧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GBT군 님~ ^ㅡ^ 으으.. 전영소녀.. ㅡ.ㅜ
라떼는 첫사랑의 끝판왕이 마도카였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섹시코만 님~ ^ㅡ^ 라떼!! 그저 공감합니다~ ^^
전 두 작품 모두 테이프로 구매해서 어린 시절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고 지금도 유튜브로 가끔 씩 듣는 것들이네요. 저 시절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하루하루 설레였던 순수한 시절이 생각나서 좋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아와새 님~ ^ㅡ^(__) 아.. 저도 카세트 테이프로 처음 듣고, 늘어질 때까지 들었었기에.. ㅡ.ㅜ 그 시절, 음악(게임 & 애니)을 들으면서 설레임과 신기함을 가졌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ㅜ.ㅜ
전부 주옥같은 보물들이네요 ㅠㅠ 아재의 가슴 한켠이 찡 하고 갑니다 ㅠ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OrangeNet 님~ ^ㅡ^ 으으.. 아재의 가슴 한켠이 찡.. ㅜ.ㅜ
아.. 가슴 두근거리며 듣고 보았던 전영소녀와 오렌지로드. 순애의 빡빡머리 중딩 시절이 생각이나 정말 오랜만에 눈시울 살짝 적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788991103 님~ ^ㅡ^(__) 정말 추억의 명작들이네요.. ㅡ.ㅜ
저런 주옥같은 노래들을 마구 만들어 대던 일본 음악계 인재들이 지금은 어디서 뭣들 하고 계시는지....ㅠ.ㅠ 요즘도 좋은 애니메이션은 가끔 나오는데, 주제가 만큼은 저시절만큼 훅 들어오는게 없네요. 조금 좋네 해도 몇년씩 듣진 않는듯. 저 노래들은 30년 가까이 듣고 있네요.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KSHYUK 님~ ^ㅡ^ 주제가 만큼은 저시절만큼 훅 들어오는게 없네요. 조금 좋네 해도 몇년씩 듣진 않는듯. 저 노래들은 30년 가까이 듣고 있네요. : 이 말씀에 무척 공감이 가네요~ ^^
전영소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때 500원짤 작은 만화책으로 전권을 사소 봤었는데... 전 특히 여주인공 골뱅이옆머리가 너무 귀엽고 이뻤었네요. 마지막엔 해피앤딩이라 너무 좋았던...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AQUA780 님~ ^ㅡ^ 흐흐.. 저 역시 어린 시절에 500원 짜리 각종 해적판 만화책들을 재밌게 봤었지요~ ^^
일러 퀄리티도 내용이 가진 추억도 애니메이션에대한 향수도 어느하나 부족함 없는 글이네요. 잊고살던 노래를 다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추억 떠올리며 예전 음반들 좀 꺼내봐야겠네요. ㅎㅎㅎ
저야말로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한홀더 님~ ^ㅡ^ 두 작품이 워낙 추억의 명작이다보니... 심심한홀더 님을 비롯한 많은 루리웹 유저분들과 추억 공유가 되는군요. ^^ 많이 반갑고 기쁩니다~ (__)
재생기도 하나 장만하셔요 비싸봐야 만엔이고 저는 파이오니아 걸 천이백엔에 삿습니다 그닥 수요가 없는 기기면서도 나름 그시대 기술력의 집합체라 오래되도 튼튼하고 쓸만해요 Cd플레이어 겸용으로 사면 씨디도 들을 수 잇슴다 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민전사패튼 님~ ^ㅡ^ 좋은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__) 말씀대로, 기회되면 한 대 마련해봐야겠습니다. ^^
와... 아노히니... 정말 제 인생곡 중 한곡인데...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여전히 감동입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dvl_works 님~ ^ㅡ^ 아노히니.. 정말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 감동의 명곡이죠~ ㅡ.ㅜ
두 작품 모두 애니와 만화 둘 다 엄청 많이 보고, OST는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고 다녔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노히니는 정말 최고의 명곡 ㅠ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Gunbird 님~ ^ㅡ^ 저도 어린 시절, 카세트 테이프로 엄청나게 많이 들었었네요. ^^ 말씀대로, 아노히니는 최고의 명곡 중 하나입니다. ㅡ.ㅜ
그러고 보니.. 저도 제가 일어를 배우게 된 계기가 된 애니의 굿즈를 한창 모을 당시에, 일어 실력이 어느 정도나 늘었는지 스스로 체크하기 위해서, 해당 애니 성우들의 좌담회 CD를 사려고 했는데, 판매자분이 이건 LD의 특전이니 LD랑 따로는 못 판다고 하셔서, 그 때도 지금도 LDP를 살 생각이 없으면서도 그 LD를 샀었네요.
안녕하세요~ e루리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당시에 전부 구입하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ㅡ^b
그 때 아버지께 좀 죄송한 마음이 들었던 게.. 당시에 저희 집이 너무 어려워서 아버지께서 집의 너무 낡은 양은 냄비를 대신할 걸 사야할지 고민을 하셨을 정도였는데.. 저는, 그래도 아들이라고, 생각해서 챙겨 주신 차비를 아끼고 2~3시간 정도를 걸어 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그 LD를 샀었네요..
아아... ㅡ.ㅜ 그래도, 몸으로 때우(..)시고 절약하신 돈으로 구입하셨잖습니까? ^^ 그것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응? ㅡ.ㅡ)입니다!! ㅡ.ㅡb ..저도 옛날에, 학원이었나? 야자였나.. 기억이 흐릿하긴 한데.. 어머니께서 주신 밥값을 잘 갖고 있다가 가장 싸구려 빵과 음료수를 사서 먹고~ ^^; 그렇게 몇 일 절약(?)한 돈으로 게임 샀습니다. ㅡ.ㅡㅋ 그래서인지 당시 e루리 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 공감합니다. ^ㅡ^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 경우에는, 야자 때에는 반의 녀석들에게 빌붙어서 무협 소설을 읽는 것에 취미를 붙였다가.. 물론, 무협 소설도 재밌지만, 당시 17~18시 즈음에 하던 방송 3사의 만화들을 못 보는 게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야자 없는 먼~~ 학교로 전학을 보내 달라고 떼를 써서 전학을 갔었네요. 그런데 되돌이켜서 생각을 해 보면, 만약에 제가 그 때 부모님께서 엄청 무리해서 전학을 안 시켜 주셨다면, 전학 간 학교의 일본 아니메 문화를 접하지 못 했을 테고.. 그러면 굳이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일도 없었을 것 같네요. 다시 말해서, 제가 이렇게 5탁구가 되어 버린 건, 그것 때문이었군요..?!
와 어릴적 최애 두가지를 다 전영소녀 오렌지로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케이 님~ ^ㅡ^ 많은 분들의 추억이 담긴.. 전설의 명작 두 작품이지요~ ^^
와.추억의 오렌지로드군요 ㅎㅎ전 1기 오프닝도 좋지만 2기 오프닝인 오렌지 미스테리도 좋아합니다.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mptinessis 님~ ^ㅡ^ 추억의 오렌지 로드~ ㅋ 저 역시 "오렌지 미스테리" 무척 좋아합니다~!! ^^
전영소녀 LD가 저랑 동갑이네요.. 애절한 스토리에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렇게 보니 잊었던 애절한 감정들이 생각나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사쿠 님~ ^ㅡ^ 오오.. 전영소녀 LD와 동갑이시군요~! ^^
전영소녀.. 사다코 비기닝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GNUprop 님~ ^ㅡ^ ..사다코.. 그러고 보니~ ㅡ.ㅡㅋ
오렌지로드와 전영소녀라니... 로그인 해서 추천과 코맨트를 안남길 수가 없네요 전영소녀 모든곡이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AI love you 가 제일 좋네요. 励ましてあげる부분에서 매번 눈물이... 오렌지로드는 그냥 모든 곡이 명곡이라 지금도 폰에 넣어서 추억에 빠져듭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olor 님~ ^ㅡ^ 일부러 로그인 까지 하시고.. 감사합니다~ ^^ 두 작품과 음악(노래)들이 정말 대단하지요. 저도 AI love you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ㅡ^b 말씀하신.. 励まして~あげる~ 정말 애절하고 좋습니다. ㅡ.ㅜ 많이 공감가는 덧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렌지로드의 OST 대표앨범인 Singing Heart와 Loving Heart에 공통 수록된 5개의 노래 TV판 1, 2기의 OP, ED곡과 삽입곡 위험한 트라이앵글이 오렌지로드 대표곡으로 불리죠. 제 경우 당시 Singing Heart 하나만 샀었는데 다른 곡보다는 Jenina가 제일 충격이었음.
덧글과 함께 좋은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멸샷의 체코 님~ ^ㅡ^ 위험한 트라이앵글 도 많이 들었고 좋아하는 노래이며~ 저는 Again 과 Choose me 도 많이 좋아합니다. ^ㅡ^
저는 반대로, 위에 적은대로 돈이 없어서 둘 중의 하나만 살 수 있었는데.. 들어 보니 러빙 하트 쪽이 더 좋다고 느껴져서, 러빙 하트를 샀네요..^^;;
최근에 우연히 유튜브 시티팝을 듣게 되었는데 오렌지로드도 연관으로 많이 뜨더라구요. 90년대 추억하며 20여년만에 안듣던 시디도 꺼내 들었는데 여전히 좋더군요. 80년대 말까지 버블경제 일본특유의 여유로움과 한가로움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근데 일본은 정크 등급이 상태가 저정도군요..엄청납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 일본가서 중고로 구입해보고싶은게 많아요..최근에 나카모리 아키나에 빠져들어서..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날입니다 님~ ^ㅡ^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명곡들은 여전히 명곡이며.. 나이 먹고 들으니 더 좋네요~ ㅎㅎ 주변의 일본 지인분들도 한국 가서 관광과 여행, 쇼핑 즐기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 우리나라 분들도 일본으로 쇼핑과 관광하러 오고 싶은 분들 많이 계실거고...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ㅡ.ㅜ
아유카와 마도카, 베르단디, 린민메이.... 그시절 추억이 막 새록새록 나는군요.
안녕하세요~ hinamania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명작들과 히로인 들이지요~ ^^
조성모 그날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붕알큰타이거 님~ ^ㅡ^ 흐흐.. 조성모 님의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