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세가에서 나온 소년 점프 만화 원작 게임
작가는 에가와 타즈야이며 1988년에 연재되었고 1992년에 완결되었다.
게임 방식은 스테이지 클리어 형이며 재미는 있는 편
공격방식은 두 가지인데 근접 공격하는 것과 모 다람쥐 게임처럼 물건을 집어서 투척하는 공격이다.
물건을 줍는 법은 걍 물건 가까이 가서 공격하면 주워지는데
예외로 탱크형 적을 근접 공격하면 탱크을 줍는데 자동적으로 적에게 탄을 쏴서 나름 유용하다.
점프를 한 상태에서 점프버튼을 꾹 누르면 빠르게 앞으로 내려가는데
함부로 썼다간 낙사 될 수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면 "일정 시간 동안의 무적" 등과 같은 마법을 얻는다.
앞에서 말했듯이 재미는 있지만 문제는 난이도가 낮아서 약간 지루한 느낌도 들곤 한다.
ps: 의외의 사실이 있는데 제작진이 무려 닌텐도의 포켓몬스터로 유명한 게임 프리크이다.
추억돋네요 어릴때 정말 잼나게 했던 기억이 ㅎㅎ
진짜 도트가 너무 예쁘게 나왔던게임이라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 사양에서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도트를 뽑아냈을까. 오~ 타코야키~ 하면서 피회복을 하던것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오락실에서 시간제한으로 가동하던 게임
만화책 진짜 잼있게 봤는데 ㅋㅋ
메가도라판일 거 같았는디 여읔시... (ㅡㅡ)b
갓겜이었죠!
국딩때의 교과서엔 없어..
너무 귀여운 타루루토 군!! 갓겜 플레이는 추천입니다~~
타루토군으로 알고 있었는데 ㄷㄷ
시작은 레전드 만화로 시작해서 만화 후반부에 조지는 그 작가
색감이 슈패급이네요 ㄷㄷ
화면 눈아플듯;;
메가미니2 에 수록!
이거 오락실에서 해본적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봤는데 가정용답지 않게 케릭도 크고 오락실 게임같아 보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