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が終るまでは(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 지금 재생되고 있는 곡으로, 슬램덩크 TV판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입니다. 이 곡은 한 번만 재생됩니다.
슬램덩크 신극장판이 관객수 300만을 돌파한 기념으로 올립니다.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고, 그 어떤 수식어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TV판 엔딩곡인 世界が終るまでは(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을 감상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추신 : 본문에 링크해 놓은 Wands의 世界が終るまでは(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좋아요 1700개 -> 3400개로, 한달만에 두배가 되었습니다. 슬램덩크의 강렬한 인기에 저도 아주 작은 부분이나마 일조하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과분하신 커다란 호응에 깊이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슬램덩크 신극장판 관객수 4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참 재미있게 했던 메가도라판 슬램덩크 뷰 안 바뀌는 옵션은 한참후에나 알았네요 한참 일옥할때 고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을 듯 하네요 새턴 발매 이후 콘솔로 나온게 없는 걸로 아는데 이정도 인기면 이제 나올때지 않나 싶네요
저 역시 크게 동감합니다. 메가드라이브 게임중 슈팅게임들보다는 못하지만 레어라는 표현이 부끄럽지 않은 소프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신극장판이 이렇게 히트를 쳤으니 가격이 더 오를수도 있고, 동시에 신작이 나올 확률 또한 상 당히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가 맥히죠
정말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게임잡지에서 공략을 읽은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각 챕터마다 스토리 컷씬이 나오고, 해남 전에서 패배하지않으면 강백호가 머리 깎는 이벤트가 벌어지지않아서 엔딩에도 예전 머리형태를 유지할수있는 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스포츠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이벤트 조건으로 인한 다양성이 기억에 남으신 거군요. 거기에 더해 다른 기종으로 나온 슬램덩크들보다 빠른 속도감또한 차별화되고 돋보이는 요소로 작용해서, 현재 까지 나온 시리즈중 가장 높은 가격대를 지니고 있는게 아닌가하고 제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물론 SEGA™님께서 예상하시는 대로 신극장판의 인기에 힘입어 신작 슬램덩크가 만약에 출시된다면, 지금 의 위상과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