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세스 메이커 2 "프로필 만들기" =
언제 들어봐도, 참 아름다운.. 추억의 명 BGM 입니다. ㅡ.ㅜ
= 프메 2 "여름" =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프린세스 메이커 2 의 명곡~!!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쉬는 날, 라면 먹으러 외출했다가.. ㅡ.ㅡㅋ
30년 묵은 낡은 게임 가이드북(프린세스 메이커 2) 한 권 샀습니다. ^ㅡ^
언제나처럼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
추억의 명작 게임, 공주 만들기~ ㅡ.ㅡㅋ
"프린세스 메이커 2 (プリンセスメーカー 2)"
쉬는 날, 라면 곱빼기 한 그릇 맛있게 먹고~ ㅡ.ㅡㅋ
귀가길에 레트로 게임 한 개(메기솔3),
레트로 게임 가이드북 한 권 샀습니다. ^ㅡ^
고전 명작, 우주 명작 게임~
너무 유명해서 설명 필요없는~~ ^^
"프린세스 메이커 2" 의 가이드북,
프메2 - 육아 파일 - 입니다.
많이 낡았지만.. 일단 가격이 괜찮고(약 7700원)~
추억의 프메2 라서 덥석~!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PC엔진 프린세스 메이커 2 와의 크기 비교~
프린세스 메이커 2
자육(子育て) 파일.
아들(자녀) 자(子), 기를 육(育)
소다테루 (育てる) : 기르다, 양육하다, 성장시키다, 양성하다.
코소다테(子育て) : 아이를 키우는 것, 육아 + 파일(ファイル)
= 육아 파일 입니다. ㅡ.ㅡㅋ
왕립교육연구소 편저.
..왕립 교육연구소는 또 뭐야? ㅋ
^ㅡ^;
가이드북 뒷면 ~
약 30년 전, 책 발매 당시 가격
1750엔 ~
..무려 167페이지 빽빽한~
프린세스 메이커 2 게임 가이드 + 공략 + 팁 BOOK 입니다. ^^
1993년(ㅡ.ㅡ) 초판 발행 ~
뭔 엽서도 들어있네~ ㅋ
언제봐도 반가운..
우주 명작 프메 2편의 따님, "올리브 오일" ^ㅡ^
167 페이지 전부는 무리고~
가볍게 몇 장 읽고 감상(멋진 일러스트)했습니다. ^^
게임 시작에도 등장하는 프롤로그 ~
각종 게임 팁과 공략, 설명 표 등등~
프메2 게임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북~
게임 화면에서도 볼 수 있었던
멋진 그림들과 함께, 정말 빽빽하게 정보 및 설명 수록~
..눈 빠질 정도로 가득 담겨있습니다. ^ㅡ^;
덜덜~ ㅡ.ㅡb
옛날 스타일의 정성 가득 담긴(한땀 한땀 손그림~ ^^)
그림들도 좋은 볼거리~
컬러 페이지도 몇 장 담겨있습니다. ^^
왕국력 1210년, 지금 아빠와 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반가운 얼굴, 집사 "큐브" 그리고 반가운 게임화면~ ^^
아르바이트 (농장), 단련(검술 수업) ~
흐흐.. 화면만 봐도 반갑네요. ^^
1년에 한 번~! "수확제"
각종 이벤트와 몬스터 ~
라이벌 등장, 수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
..수상한 상인~ ㅡ.ㅡㅋ
바캉스 화면~
반갑네요. ㅋ
운명의 날?
과연 프린세스가 될 것인가!?
정말 수 많은 엔딩~ ^ㅡ^
장군, 마법사.
대신, 박사 ~
암흑가의 보스 ㅡ.ㅡ
마법 용사 ~
용사(전사), 왕의 애첩(총희) ㅡ.ㅡ
왕비, 신부수업 ~
마법사, 댄서 ~
그 외에도 매우 다양한 엔딩 ~
초보(신참) 아빠에게~
ㅡ.ㅡㅋ
반가운 게임 화면(그림)과 눈 아플 정도로
가득한 정보 & 설명 ^^;
웃는 얼굴 너무 좋네요~ ^^
읽을거리, 볼거리 정말 가득합니다.
기품 감수성 모랄 ~
흐흐.. ㅡ.ㅡㅋ
"아가씨~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오오.. 청년무관(ㅋ) 이벤트~! ^ㅡ^
행상인 아자씨.. ㅡ.ㅡ
"풍유환" ㅡ.ㅡ
"샀으면 바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구요~" ㅡ.ㅡ
..마시면 바스트가 1센치(덜덜;) 커지는~
무서운 알약. ^ㅡ^;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의 게임 아이템~ ㅋㅋ
휴식, 바캉스 !
: 돈만 있으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돈이 문제야, 돈! ㅡ.ㅜ
반가운 게임 화면~ ^^
무자(사)수행 서포트로 너무나 바쁜 집사~ ㅋ
등장 몬스터의 모습들도 상세하게~
그리고.. 운명의 날 ~
각양각색의 딸의 미래~
..고급 창부 덜덜 ㅡ.ㅡ;
빛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다!
세상은 절대 깨끗한 것만이 아니야~
- 길을 벗어난 딸 - 엔딩들~ ㅡ.ㅜ
마법사 마음에 듭니다. ㅡ.ㅡㅋ
마지막 페이지~
땡큐 대디 ~
아빠에게 있어 딸은,
틀림없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프린세스" ~
문구가 꽤 마음에 듭니다. ^ㅡ^
최고의 아빠와 딸에게 신의 축복을...
게시물에 전부 올리지 못할 정도로~
무척 알차고 방대한 내용물의 가이드북. ^^
지금까지도 추억과 함께,
라이트하게 프메 시리즈를 즐기는 아재 게이머로서~
좋은 아이템을 득템한 것 같아, 꽤 기분 좋습니다. ^ㅡ^
가이드북 재밌게 읽은 김에, 게임도 살짝 즐겨봤습니다. ㅡ.ㅡㅋ
제 이름이요?
..용사 아도루.. ㅡ.ㅡ
딸 이름이요?
..여신 레아.. ㅡ.ㅡㅋ
오오.. 크리스틴.. ㅡ.ㅡ
..급료 좀 많이 줘요~ ㅡ.ㅜ+
ㅡ.ㅡㅋ
니가 잘해야해 니가!! ㅡ.ㅡ
캬... ㅡ.ㅜ
타이틀 화면과 브금은 언제보고 들어도 그저 감동.. ㅜ.ㅜ
프메 2 게임 BGM
"여름(썸머)" ~ 쿵짝쿵짝~!
..최고의 게임 브금 중 하나입니다. ^ㅡ^b
= 너덜너덜 "공주 만들기" 콜렉션 ~ =
재믹스(ㅡ.ㅡㅋ) 프린세스 메이커 ~
안녕하세요~
평민, 피나 = 아도루 입니다. ㅡ.ㅡ
프린세~스!! ㅡ.ㅜ
세가 새턴 프메 2 ~
리리아 = 아도루
ㅡ.ㅡ
프메 "포켓 대작전 (PS)" ~
프메 1, 2, 3 ~
올리브 오일 양 ~
GO GO 프린세스~ (PS)
1, 2, 3, 4(슈퍼 패미콤) ~
언니 VS 동생
1 VS 2
MSX 프린세스 메이커 ~
캐릭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
디스켓~ 디스켓~ ㅡ.ㅡㅋ
SFC 프린세스 메이커 ~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 ~
3DO 프린세스 메이커 2 ~
세가 새턴 프린세스 메이커 2 ~
PC 프린세스 메이커 2 ~
데몬 드레스 덜덜~ ㅡ.ㅡㅋ
무자수행 ~
GO! GO! 프린세스 ~
포켓 대작전 ~
..마빡이~ ㅡ.ㅡㅋ
밀봉 PS2 프메 게임 3개~ ㅡ.ㅡㅋ
드림캐스트 프메 ~
추억의 명작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2"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아이템 & 음반 수집 라이프~~
추억의 DD파일
나름 프린세스메이커2를 이골이 날때까지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누구죠;;;????????????????
가이낙스의 명작이죠. 역시 2편이 저에겐 최고입니다요. Pc로 96년도에 정말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ㅎㅎ
고양이 눈알가지고 사막지대 빈저택에 가면 으흐흐..
프메2하면 무사수행 갓던 기억이 생각나는 ㅋ 풍유화은 참 귀중하죠
사진 잘 봤습니다. 프로필 만들기 듣고 있는데 멜로디가 귀에 익고 좋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사진을 볼 때마다 추억이 떠오르고 좋습니다. 글 적을 때마다 시간이 많이 걸렸을 텐데 항상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부족한 게시물을 항상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Winter Love 님~ ^ㅡ^(__)
프메2하면 무사수행 갓던 기억이 생각나는 ㅋ 풍유화은 참 귀중하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의볶음밥 님~ ^ㅡ^ 흐흐.. 그렇죠~ 무사수행! 그리고 귀중한 풍유환! ㅡ.ㅡㅋ
풍유환은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가이낙스의 명작이죠. 역시 2편이 저에겐 최고입니다요. Pc로 96년도에 정말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댜~!! 님~ ^ㅡ^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에게도 2편이 최고입니다~! ^^
2 지금해도 잼써여 무신 딱 기다려라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허의 금새록 님~ ^ㅡ^ 2 지금해도 잼써여 :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
추억의 DD파일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넬 님~ ^ㅡ^ 흐흐.. ㅡ.ㅡㅋ
무사수행 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게임.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솔 님~ ^ㅡ^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사수행 재밌죠~ ^^
나름 프린세스메이커2를 이골이 날때까지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누구죠;;;????????????????
너구리광견병
고양이 눈알가지고 사막지대 빈저택에 가면 으흐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ㅋㅋㅋㅋ 그 고양이였네요 ㅎㅎ 저러너 화면 구도는 본 기억이 없는지라 생각이 안났네요 ㅋㅋㅋ
DD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핸드】 님~ ^ㅡ^ 흐흐.. ㅡ.ㅡㅋ
그 당시 남자아이들의 꿈이자 로망이었습니다. 이렇게보니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Vf-noisyu 님~ ^ㅡ^ 어린 시절, 프메 2를 무척 재밌게 즐기고 듣던(명곡들~)..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지금 해봐도 정말 멋진 게임이지요~
프메는 추천!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주하는혼 님~ ^ㅡ^
뭘 해도 장군만 되던 프메2 ㅎ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게111 님~ ^ㅡ^ 흐흐.. 장군 엔딩을 많이 보셨군요~ ^^;
저 2의 키 재는 일러는 처음보네요. 저건 인게임에 없는 일러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맞춤법교정 님~ ^ㅡ^ 예, 그렇습니다~ 키 재는 일러스트, PC엔진 게임 소프트(프메2) 케이스의 뒷면에 담긴 그림인데.. (아마도)인게임에는 없을겁니다. ^^
프메2 저는 첫 키운게 왕비였어요. 메뉴얼 하나도 안보고.....무사수행쪽보다가 교육에 열을 올려서...-_-;; 엔딩 때 키워줘서 고맙다며 알바 시켰을 때 힘들어서 원망도 많이 했지만 결국 자립심을 키우고 자기 자신이 잘되게 하려고 그랬다는거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감정이 막 북받쳐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프메2는 정말 저한테도 인생겜 중 하나였음...이젠 진짜 딸을 낳아서 키우는데 게임이든 실전이든 힘들긴 힘드네요.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동산 님~ ^ㅡ^ 덧글의 말씀만 봐도, 얼마나 추억이 담긴 인생게임인지 알 것 같습니다. ㅡ.ㅡb
저런 훌륭한 서적이 정발 되지 않다니 슬프네요. 콜렉션 부럽습니다.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 따봉 님~ ^ㅡ^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명작 중 하나인 프메2... 좋은 기억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초반에 무사수행에서 최대한 멀리 가서 좋은 보물만 가지고 돌아오려고 계속 도망치다 죽다가 하면서 도달해서 아이템 가지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을때가 항상 너무 짜릿했었죠. 정성스런 글과 생각도 못했던 다양한 플랫폼, 작품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 게시물도,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궤롤트 님~ ^ㅡ^(__) 흐흐.. 프메2 의 무사수행의 좋은(?)추억 가지고 계시네요~ ^^
2 원화가 제일 좋은 듯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잠이와? 님~ ^ㅡ^ 말씀에 공감하며.. 개인적으로는 1편도 좋아합니다. ^^
프메2 공략집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딸아이 혈액형이 AB여야 체력이 없어도 엇나가지 않는 다 던가 수확제 끝난 직후로 생일을 설정해야 다음 수확제에서 우승가능해야 한다 던가 라는 식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수집품으 보니 프메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신듯 합니다 ㅎㅎ
게시물 좋게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紅쿠레나이 님~ ^ㅡ^ 프메2에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
제 인생 첫 겜. 5.25 디스켓과 인스톨이라는 단어를 첨 알게 해줬던... 그 당시엔 맘대로 안돼서 매번 농부로 만들었던... 나이 쫌 먹고 나서 얼마나 뛰어난지 알게 됐던 우주명작이네요.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enesQ 님~ ^ㅡ^ 제 인생 첫 겜. 5.25 디스켓과 인스톨이라는 단어를 첨 알게 해줬던... 나이 쫌 먹고 나서 얼마나 뛰어난지 알게 됐던 우주명작이네요. : 크흐..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
사다모토 요시유키 짜응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여기서 왜 언급되죠? 이 작품관 관련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난 큐브가 여자인 줄 알았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ZikiZiki 님~ ^ㅡ^ 흐흐.. ㅡ.ㅡㅋ
한번 여왕 만들어서 좋긴 했는데 문제는 뭘해도 여왕만 나오게 플레이 스타일이 굳어 버려서... 원하는 다른 엔딩 보기가 오히려 힘들었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론군 님~ ^ㅡ^ 앗~ 플레이 스타일이 굳어버리셨군요. ^^;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게시글 잘보고 갑니다~
게시물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기쁘고 감사합니다~!! 에드몽 당테스 님~ ^ㅡ^(__)
개인적으로 가장 스테이터스를 최상으로 올린타입으로 올려봅니다! 전 역시 서부 무사수행으로 능력치 올리기가 재밌기도!
이건 어찌 이렇게 올리나요 ㅋㅋㅋ 죽어도 이렇게 못 키우겠던데... 농장으로 돈 벌고 전투기술 배우는데 좀 투자하면 18살 다 감 늘 장군같은거 됨 ㅋㅋㅋ
초반에 알바 하지말고 무사수행 상자털기로 땡겨서 낭낭하게 전투스킬 올린뒤에 돈은 무사수행으로 벌고 서쪽 사막지대에서 마왕 술파티 이벤있는데 거기서 신앙심 팔아서 스텟 뻥튀기좀 하면 올스탯 999도 꿈은 아닙니다ㅋㅋ
처음부터 농장으로 돈버는건 아깝기 때문에 비추천입니다! 방법은 자세하게 쪽지로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전투력이 일정수준 안되면 무사수행 나가자마자 털리지 않나요?
오... 어떻게 해야하나요? 뭐 하나 올리면 다른 능력치 하락하는 구조인데 에디터 없이 저렇게 하는거 신기해요 ㄷㄷㄷ
1.생일 3월 21일 혈액형ab(ab형은 감수성을 올리는 혈액형) 2.시작하자마자 지능책 4권구입 3.첫 스케줄은 서부 무사수행을 함(초반지능을 올려야하는데 여기서 운이 조금 필요합니다 마왕까지가면 성공,실패시 리셋) 4.보물상자에서 돈을 획득+용의 이빨을 획득+마왕까지 가서 지능을 받아냄 5.4월 스케줄은 이렇게 함 미술1번-교회1번-서부무사1번->서부무사에서 지능1번 보물상자 1개 획득 6.이쯤에서 여름옷을 미리 구입! 5월 스케줄은 미술1번 교회1번-서부무사1번->서부무사에서 지능1번 보물상자 1개 획득 7.6월 스케줄 미술1번-교회1번-북부무사1번->북부 무사수행에선 모든 보물상자를획득! 8.7월 스케줄 미술1번-교회1번-서부무사1번->미술4번시 1번 그림그리라고 하는데 그릴필요없이 패스! 9.8월 스케줄 미술2번-교회1번->용의 이빨을 팔시 돈벌기가 가능 10.9월 스케줄 미술2번-교회1번->북부무사에서 얻은 검을 팔고 미술이 8번그릴시 강림하는천사나 자화상이 나오는데 이 둘중 하나가 나오면 성공 11. 10월 수확제에서 왕국예술 우승하면 스타팅 자금 4000골드+붓1050골드 획득이 가능합니다 이 스타팅자금은 딸키우기의 일부일뿐입니다! 서부무사수행에서 마왕에게 능력치를 받는게 확실히 빠른편! 참고사항:지능이 최소 200넘어가면 왠만한 적들은 숨기만 해도 피해집니다!
프로필 만들기 BGM 예전에 참 좋아해서 게임 켜고 음악만 듣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 님~ ^ㅡ^ 프메2의 음악들은 정말 좋았기에.. 지금 들으면 추억 많이 돋습니다. ^^
니디걸 조상님 같은건가 보네요..
마~ 함 해봐라.ㅋ 쥑인다!!ㄷㄷ
에이... 가장 중요한 마왕 엔딩이 빠졌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풍비장의패 님~ ^ㅡ^ 앗, 그런가요? ^^;
거칠게 키워져 힘쓰는 용병,전사,장군 등이 되어갔던 딸. 가난(?)에 눈이 돌아가 딸을 술집에 보내다보니 어느새 창부가 되어버렸던 딸. 암흑가의 큰 손이 되어버린 딸. 다음 대의 마왕이 되어버리고 만 딸... 마법의 길을 걸어간 딸과 상인이 되기도 했던 딸. 왕국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그 또한 애비 손에 자라난 딸 아이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농장에 신세를 많이 졌지만, 광부의 길도 걸어갔고... 무사 수행으로 돈에 눈이 멀어 젊은 용에게 시집을 보내기도 하고.(...) dd...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엇흠.엇흠. 실수로 백업을 깜빡해서 다시 깔아야 딸네미가 제대로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땐... _~_;;; 큐브와도 아버지와의 결혼도 있었죠. 3에선 무사수행 요소가 없어지는 게 아쉬웠고 아버지의 부양 능력에 대한 조정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사치를 부릴 정도는 아니더라도 아버지의 직업 관련으로 평범한 엔딩을 보기엔 충분한 자금을 벌어다주면서 아버지 하기 나름에 따라 수익이 더 나오는 건 사실상 상인 하나 뿐이었죠. 2에서도 애비의 수입이 너무 없는 것이 좀 걸리긴 합니다. 교육 비용을 몇년 무료로 해주되 기초 능력치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그 다음 부턴 할인을 점차 적게 적용 받는 식으로 한다던가 방법은 많았을텐데. 수입이 너무 짜디 짰죠. 그게 유일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그 점에선 3의 상인 애비는 수익이 들쑥날쑥 하기는 하지만, 명백하게 살림을 버는 구석은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뷰너맨 님~ ^ㅡ^ 캬.. 뭔가 추억과 낭만(ㅡ.ㅜ)이 느껴지는~ 장문의 프메 육아기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왕 무찌르고 연금 받으면서 편히 쉴려고 하는데 여신냔이 육아 짬떄림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코쨩 님~ ^ㅡ^ ㅋㅋ ..여신ㄴ ㅡ.ㅜ+
무사수행은 여러가지 의미로 자비가 없었죠. 큐브가 고생이 많았어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타하라 카즈사 님~ ^ㅡ^ 맞습니다. 큐브가 고생 참 많이 했지요.. ㅡ.ㅜ
한상 느끼던게 하늘의 부름을 받아 인간을 벌하러 온거면 마왕은 아니지않나? 역시 역사란 승자의 기록인듯! 육성 시뮬의 효시의 후속작이죠. 잘보고갑니다.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Soylent Green 님~ ^ㅡ^(__)
이 글 보니까 그 무렵 즐겼던 게임들이 아련하게 스쳐가네요 대항해시대2, 삼국지영걸전, 이스2스페셜,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삼국지4, 페르시아왕자2, 은하영웅전설4EX, 원조비사 등등등 그때 도스 시절 게임들은 얼마나 재밌었는지... 개인적으로는 프메 시리즈 중 1편과 2편이 최고였네요 주말에 다시 한번 달려봐야겠네요 ㅋㅋㅋ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주하는혼 님~ ^ㅡ^ 대항해시대2, 삼국지영걸전, 이스2스페셜,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삼국지4, 페르시아왕자2, 은하영웅전설4EX, 원조비사 등등등 그때 도스 시절 게임들은 얼마나 재밌었는지... 개인적으로는 프메 시리즈 중 1편과 2편이 최고였네요 : 말씀에 많이 많이 공감합니다. ㅡ.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