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여신 셋과 적대 관계인 에프샤(아마도 프롬소프트웨어?)
넵튠을 바지사장에 앉히고 부려 먹는 실패 여신들
이번에는 전작이라 부를 수 있는 시스터즈vs시스터즈에서 사용했던 전투 시스템을 다듬었습니다
링크 체인을 계속 쌓아서 데미지 배율을 늘리고 이그제 드라이브로 마무리하는 것이 이상적인 흐름
쉐어를 잃고 폐건물의 게임기에 깃들어 있던 여신들을 만나 게임 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는 것이 이번 스토리 도입부
월드맵, 기존의 주역 4여신도 있고 4여신의 동생들도 독립하여 도시를 만들어 놓은 차원입니다
유령이랑 벌레라는 단어에 서서 기절할 수 있는 쟈가(재규어64)
가운데의 캐릭터
가운데의 캐릭터
왼쪽의 캐릭터
기존 4여신의 상황은 이번 세대의 게임기를 생산 중인 상황
여전히 린 박스의 매출은 저조하지만 벨(그린 하트)는 방에 틀어박혀 게임할 생각만
아마 데스 엔드 리퀘스트2 발매할 시기에 나왔더라면 복장 검열 수정 당했을 확률이 높은 시샤
여신이 아닌 일반인 넵튠은 제네레이터 유닛 장비한 상태로 변신
이번작은 스위치까지 동시 발매라서 그런가 PS5판으로 하는데도 전투 이후 던전으로 복귀할 때 로딩 시간이 거슬릴 정도로 깁니다.
SSD가 기본인 PS5판은 로딩 시간을 단축해주는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B급 제작사의 단점은 기기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한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