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으로 가고도 싶었지만 이게 전기자전거에 한번 발을 들이니 벗어나질 못하네요.
자차 아니면 버스, 기차로 점프로 관광지나 목적지 가서 샤방 라이딩 할 목적으로 구매하기는 했는데 라이트프로 캐리어 블럭하고 투어링백을 위한 프레임도 구매를 했으니
조만간 자전거 캠핑도 함 가봐야 겠네요.
350W로 출력도 괜찮고 배터리도 용량이 적지만 실제 파스1단으로 60키로 정도 가니깐 좋은 거 같습니다.
전기자전거 임에도 배터리 포함 15.3kg 무게도 좋습니다.
브레이크가 좀 에러인데 패드와 레버 교체했고 사진은 교체 전이지만 에르고 그립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라이딩도 할만한데 주말만 계속 기다려지네요.
96kg입니다. 탈만한가요? ㅋ
엄청 장신이 아닌 이상 괜찮습니다. 키 180 후반대분들도 타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