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이징 1은 당시 획기적인 게임어서 인상깊었고 시간압박은 심하지만 잘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들 추천하긴 하지만 역시나 다시 할려면 손이 안가는 오래된 게임과 시스템이긴 합니다.
2는 멀티도 되고 월등히 큰 맵등 좋은점도 많은데 하필 로딩압박이 넘무 심해서 그리고 사실 정사라고 불리는 DLC 케이스 웨스트가 360 DLC 한정이라 나중에 즐길수 없는것도 안타깝습니다. 오프더 레코드는 스핀오프판이라 장사랑 다른 이야기 진행인 관계로 2를 즐겁게 했다면 주인공만 다른 상황이지만 전혀 다른 결론으로 도달해서 흥미롭긴 했습니다. 물론 2의 단점이 그대로 있긴 했지만요
3는 2의 단점때문에 로딩이나 게임의 쾌적함에 상당히 신경을 썼지만 전작들 대비 주인공 및 빌런들의 매력이 떨어져서 게임자체는 괜찮았는데 영 몰입이 안되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저는 트루엔딩까지 보면서 만족하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NPC나 빌런은 없었습니다.
4는 말을 안하겠습니다....
데드라이징은 1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2부터는 뭔가...
1은 진짜몇회차 했져 360저거땜시 샀져
데드라이징 1편은 제 인생게임 중 하나예요. 너무 재밌게 했었죠. 진짜 쇼핑몰에 갇혀있는 느낌... 2편은 오프더레코드까지 즐겁게 했었구요. 이만한 좀비게임도 없었는데 후속작들이 영 상태가 안좋아서 너무 아쉬워요.
데드라이징은 1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2부터는 뭔가...
전 2가 제일 재밌었는데요
오프더레코드는 진짜 100시간 넘게 학살하고 다닐정도로 많이 하긴 했는데...
1이 한글이 있나요?
한글 패치 있어요
1은 진짜몇회차 했져 360저거땜시 샀져
3편까지 재밌게 했는데 4편에서 말아먹어 명맥이 끊어져버렸죠. ㅠ
스샷 잘 봤습니다.
스토리가 망하면서 이상한 여자가 되버렸는데.... 이렇게 싹을 자를 수 있는거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1이 갓 명작이고 3이 원조 케이스갈이로 쓰이던 게임으로 기억하네요
신기하게도 1이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었던거같네요.
전 2요 1도 재밌었지만 초기작인지라 단점도 어마무시해서 지루함과 찌증도 났었거든요
데드라이징 1편은 제 인생게임 중 하나예요. 너무 재밌게 했었죠. 진짜 쇼핑몰에 갇혀있는 느낌... 2편은 오프더레코드까지 즐겁게 했었구요. 이만한 좀비게임도 없었는데 후속작들이 영 상태가 안좋아서 너무 아쉬워요.
데드라이징 1은 당시 획기적인 게임어서 인상깊었고 시간압박은 심하지만 잘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들 추천하긴 하지만 역시나 다시 할려면 손이 안가는 오래된 게임과 시스템이긴 합니다. 2는 멀티도 되고 월등히 큰 맵등 좋은점도 많은데 하필 로딩압박이 넘무 심해서 그리고 사실 정사라고 불리는 DLC 케이스 웨스트가 360 DLC 한정이라 나중에 즐길수 없는것도 안타깝습니다. 오프더 레코드는 스핀오프판이라 장사랑 다른 이야기 진행인 관계로 2를 즐겁게 했다면 주인공만 다른 상황이지만 전혀 다른 결론으로 도달해서 흥미롭긴 했습니다. 물론 2의 단점이 그대로 있긴 했지만요 3는 2의 단점때문에 로딩이나 게임의 쾌적함에 상당히 신경을 썼지만 전작들 대비 주인공 및 빌런들의 매력이 떨어져서 게임자체는 괜찮았는데 영 몰입이 안되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저는 트루엔딩까지 보면서 만족하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NPC나 빌런은 없었습니다. 4는 말을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