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트 11에선 정말 멋진 이벤트였는데 여기서도 멋진 이벤트가...
아직도 느끼는건..
주요 메인케릭터나 NPC의 대화의 종류가 많고 대화나 자막 센스가 20년이 지나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 번역 센스가 매년 볼때마다 마음에 안들때가 많네요; 몇번을 고쳤는지;
아.. 파트 11에선 정말 멋진 이벤트였는데 여기서도 멋진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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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인케릭터나 NPC의 대화의 종류가 많고 대화나 자막 센스가 20년이 지나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 번역 센스가 매년 볼때마다 마음에 안들때가 많네요; 몇번을 고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