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복장으로 세팅하고
1984년 코나미에서 만든 MSX 용 'Konami's Tennis' 를 해보았습니다.
1P, 2P, 복식 플레이가 가능하고
방향키와 버튼 하나로 조작은 단순하지만
깊은 빡침과 환희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선전에 고무된
테니스 열기에 숟가락을 얹어봅니다
테니스 복장으로 세팅하고
1984년 코나미에서 만든 MSX 용 'Konami's Tennis' 를 해보았습니다.
1P, 2P, 복식 플레이가 가능하고
방향키와 버튼 하나로 조작은 단순하지만
깊은 빡침과 환희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선전에 고무된
테니스 열기에 숟가락을 얹어봅니다
예전 재믹스 있을때 재밌게 했는데 이걸로 테니스 점수 체계를 배웠죠ㅎㅎ
어!!!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나니 예전이 아니고 어릴적 30년전이네요...ㅜㅠ
제믹스 하니까 옛날에 펭귄탐험 하던 추억이..
아 남극탐험이요,, 그것도 기회가 되면 한번 올릴까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