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팽이손입니다.
지난 U-20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최초에 한국 국가대표 컨셉부터 시작한 위닝일레븐 타임머신 프로젝트가 어느덧 PS3 까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상 건너띄운 세대라 경험 자체가 없어서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위닝일레븐 역사로 봐도 암흑기였죠.
버전 별로 오프닝 본 후에 한 경기씩 진행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한 경기 더 할 때도 있구요, 한 판 씩 갈아타니까 적응이 안되네요 ㅜ
다음 기회에는 PS4 버전들로 찾아뵙겠습니다. 프로젝트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일어나보니 저작권문제가 걸려있더군요; 수정해서 재업하겠습니다.
재업로드 완료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