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시끌시끌했던 단풍랜드도 클리어. 고무줄은 쉬운듯하면서 미묘하게 어려웠네요. 프린세스 피치호에서 산들바람 계곡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여운이 너무 남습니다. ㅠㅡㅜ 잊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