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들어 자주 보이는 것 같은 패턴

[티아라멘츠 코코미]

"펜듈럼그래프" 카드 서치

"페이버릿" 카드 서치

"아머드 엑시즈" 카드 서치

당연히 마함 서치라고 생각하고있던 범위한테 몬스터를 줘서 뒷통수 맞는 느낌이 많아졌습니다.

마함 서치라고 해놓고 마법이나 함정 한쪽뿐이라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고있는 테마들보다 이쪽이 더 타율 높은 느낌이네요.

[샤이니트 로민]

오는가 몬스터 버전 융합(?)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아쉽게도 융합 "카드"를 지정하는 카드는 아직 없어서...

[하회탈의 수행사제]

융합 현자로... 는 안되던가요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융합 현자는 우리가 아는 그 "융합"을 가져오는 효과인데, 룰 상 융합 취급하는 몬스터가 나온다면 바닐라 카오스 솔저를 뛰어넘는 유희왕 카드의 혁신일 거라...

[MizerComplex]

스모거 : 하리파 죽였잖아... 마법 어디갔냐고...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네크로즈 함정... 기다리다가 슈리트 할아버지가 되어버려요?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비욘드 더 호프 이후로 룰상 테마 취급에 맛들린 것도 한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