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어제부터 아이폰11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NTT 도코모, 소뱅 등의 일본 주요 통신사중에서
가장 많이 예약된 기종 및 색상은
아이폰 11은 128기가 모델
그린(21%), 화이트(20.5%), 퍼플(19%)...
아이폰11 프로 256기가 모델
미드나이트 그린 (38%), 스페이스 그레이 (21%)..
순서였습니다.
대체로 신색상이 많이 팔리고 있고,
특히 모든 아이폰11 시리즈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아이폰 11 프로 256GB 미드나이트 그린이 가장빨리
품절이 되었습니다 (2주~3주)뒤 배송
영상 시청으로 봤을 때의 제 선호도는 그린 or 블랙이요. 예쁘고 무난하더라고요.
저 바이올렛이 괜찮은거 같아요
국방부 에디션이;;
아 다행이당 케이스질 하기 편한 실버 찍어놨는데 순위에 없네
7플러스 사용하는데 보상 판매로 아이폰11 128기가 구매할까 하는데... 퍼플 그린 고민 됩니다... 사실 블랙이 젤 이쁜 거 같은데 저런 독특한 색상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그나저나, 폰은 한국 건데 일본에서 보상판매 가능하려나요.. 시리얼 넘버 입력해봤는데 얼마 깎아준다고는 제대로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