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새로이 사용기위해 AS가 용이 한 삼성의 데스크탑 PC를 구매했습니다.
PC의 사양은
CPU : I7-12700
RAM : 32GB
250G(nvme), 500G(ssd)
VGA : Nvidia T600 D6 4GB (출력 : Mini DP 4포트)
O.S : Win11Pro
모니터 24인치 2대, 27인치 2대 출력 해상도 최대 2K 혹은 4K
MiniDP to HDMI 컨버터 : 강원전자 넷메이트 NM-TMH03 Mini DisplayProt 1.4 to HDMI 2.0컨버터(무전원)
병원 영상촬영 데이터 출력용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는 필요가 없어
저전력 외장 그래픽카드를 알아보니 엔비디아의 T600이 적절해 보여 추가 구매/장착을 하였고, HDMI로 출력 신호를 바꿔야 하기에
위의 MiniDP to HDMI 컨버터를 4개를 구매해서 모니터에 연결했습니다.
PC의 사용 환경이 모니터를 4개를 동시출력을 해야하고 PC-모니터들이 5m이상 떨어져있어 손실률을 줄이기 위해 HDMI to RJ45 - RJ45 to HDMI
컨버터를 이용하여 모니터 연결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 다른 업무PC도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초기 윈11 세팅시 1대의 모니터만 인식하여 드라이버를 설치 해주고 나니 모니터 4대를 모두 인식이 되는 것을 확인 했지만
2~3대의 모니터가 주기적으로 깜빡임이 발생했습니다. 윈도우의 그래픽 설정에서 모니터는 4대 연결이 유지 중이며 깜빡임이 발생해도
연결이 계속 유지되는 걸로 표시됩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구글링을 해보면서 몇 가지 해결방법을 찾아봤습니다.
1. 패시브 MiniDP to HDMI 컨버터가 아닌 액티브 MiniDP to HDMI 컨버터를 사용해야 함.
2. 젠더를 사용하지 말고 MiniDP to HDMI 케이블을 사용하면 깜빡임이 해결 됨.
3. 윈도우 업데이트를 최신 버전으로 해야 함.
위의 세가지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컨버터가 패시브 컨버터라서 그러는 걸로 추정이 되는데요. 액티브 형식의 컨버터를 구매를 하게되면
이 문제가 해결될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루리웹-9535171851
으에..그렇군요. 케이블은 액티브 컨버터 보다 안정성이 더 높은 편인가요?
루리웹-9535171851
제품 추천까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