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다녀와서 구입한 윈도 10 홈 버전입니다.(USB버전)한국ms의 개창렬같은 바가지 가격을 참지 못하여볼일 보는 중 구입하였습니다. 13824엔으로 최저가격 17만2천원하는 한국판보다 매우 개념 가격이군요.물론 다중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국어 및 다른 언어로 변환이 가능합니다.독점지위로 개념상실하고 한국에서만 바가지 가격으로 횡포부리는 한국ms덕분에 소프트웨어도 직구하게 만드는군요한국ms는 반성하세요
일본에 다녀와서 구입한 윈도 10 홈 버전입니다.(USB버전)한국ms의 개창렬같은 바가지 가격을 참지 못하여볼일 보는 중 구입하였습니다. 13824엔으로 최저가격 17만2천원하는 한국판보다 매우 개념 가격이군요.물론 다중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국어 및 다른 언어로 변환이 가능합니다.독점지위로 개념상실하고 한국에서만 바가지 가격으로 횡포부리는 한국ms덕분에 소프트웨어도 직구하게 만드는군요한국ms는 반성하세요
usb 버전이면 usb 동봉인가요?
한국도 11월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DVD가 아니라 USB에 담긴 버전이죠.
한국도 윈도우 10 홈은 DSP로 디스크 버전이 11만7천원인데, USB버전이 비싸서 일본에서 구입하셨나 보네..
DSP면 메인보드 못바꾸는 거 아닌가요...?
저건 리테일 버젼이라 한국도 저가격 쯤 합니다만.
리테일 버전입니다. 한국에서 리테일버전 가격은 17만2천원이라고 명시해뒀습니다만 어디서 13만원대에 파는지요? 요즘 엔화가 싸서 환전시 50퍼 환율우대 받았고 실질적으로 13만2천원밖에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리테일 버전이 메인보드 바꿔도 쓸수있는 버전말씀하시는거져? DSP 는 13만원이던데
DSP는 별로죠... 리테일 버전은 17만 2천원 고정입니다.
사실, DSP판이 메인보드 못바꾸는 게 맞기는 한데, 마이크로소프트로 전화해서 코드를 받으면 되더군요. 실제로 안되길래, 전화를 했더니, 코드를 가르쳐주길래 입력했더니 되더군요.
그게 참 애매하죠, 정식 정책상 재발급 안 하는게 원칙이지만, 개인 사용자가 가끔 요청해서 도와달라면 키를 줍니다... 저도 윈7을 다른 컴으로 옮기다가 막혀서 마소에 전화해서 새 키를 받았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같은 키로 자주 바꿔 달라고 하지 않고, 몇 년에 한 두번 정도의 요청이라면 들어 주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메인보드 불량으로 교체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재 발급 해주지요..
잘 사셨네요ㅋ 소프맙은 모르겠지만 요도바시라면 면세 8퍼에 비자카드 5퍼에 은련카드로 사용할경우 5퍼+10퍼(최대 5만원)해서 만엔대에서 살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
1만3천엔정도면 좋은 가격이네요 한국도 저정도 가격이었으면 고민하지 않고 갈아탔을텐데 말이죠
아마존에 얼마전에 프로페셔널 1.8만엔에 세일 했는데. 그걸 놓쳐서 ㅜㅜ
저기가 프로제품 처음 사용자용 21만원 한다는 갓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