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는겁니다.
먼저 하루히 케이온 빨강머리앤입니다.
사이드-01
사이드-02
그리고 블루레이입니다. 인도영화도 두개샀습니다. 그저 인도미녀보는재미와
샤룩칸, 그리고 인도영화 특유의 맛살라. 누나는 저보고 애니메이션 보는거
보고는 뭐라고 안하더니, 인도영화본다고 오타쿠라네요.
그리고 디즈니 블루레이 가격인하 환영합니다.
뒷면입니다. 터미네이터4와 아웃오브아프리카, 플래툰, 픽사단편,
인도영화 DON, MY NAME IS KHAN. 입니다.
아웃오브아프리카는 순전히 메릴스트립때문에 산거네요.ㅎㅎ
그리고 화려하네요. 블루레이가 이정도 패키지로 나와준다면 참좋겠지만...
프리크리 블루레이에 비하면 다른건 양반이지말입니다.
어찌되었던 개념이네요. ㅎㅎ
스티커에 엽서까지.... 좋네요 좋아.
요번엔 케이온입니다. 요거도 개념
이건 엽서랑 스티커가 없네요. 대신 북클릿 삽입.
지르세요. 보이지 않는 하드디스크보단 책장이 푸짐해집니다.
추천~*
보이지않는 하드디스크보단 책장이 푸짐해집니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추천 날립니다. 이런게 좀 많이 팔려야 후속작 출시도 수월할텐데..
인도영화가 상당히 재밌는 작품이 많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