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렌티큘러 오링 케이스 스틸북 한정판.
개인적인느낌.
영화 7/10
패키지 8/10
시리즈가 나올수록 욕을 먹는 터미네이터 입니다만...
개인적으로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터미네이터의 멋진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때문인데 그렇기에 항상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패키지입니다.
도시와 터미네이터의 절묘한 조화입니다.
이미지해상도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변화효과는 멋집니다.
오링케이스입니다.
스틸북은 유광인데 앞뒤모두 T600이라서 조금 아쉽네요.
유광이라서 그런지 어두울때 터미네이터의 눈이 선명해서 마치 실제로 불켜진듯한 느낌입니다.
내용물은 생각보다 풍성합니다.
북클릿과 사진과 한정판 카드입니다.
한정판 카드는 오링케이스 뒷면에 붙어있었는데 사진쪽에 옮겨서 붙였습니다.
제목만 덜렁있는 디스크보다 컬러이미지 디스크를 선호합니다.
외부와 내부이지미가 모두 터미네이터입니다.
북클릿 표지가 멋지네요.
한글로 칼럼이 쓰여있습니다.
같은내용이 영어로도 쓰여있네요.
와우~중국어까지...
포토카드 6장과 캐릭터카드 4장입니다.
뒷면은 모두 동일합니다.
1500장 한정판인데 1153번 이군요.
썸넬로 마무으리!
이게 시리즈화 되었어야 하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마커스를 살려서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