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은
지프로라는게 본인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퀼리티
3번째 반지갑이 원래 쓰던지갑입니다
18살 겨울에 이마트가서 5천원에 샀었죠
살때 당시만해도 반년쓰고 다른지갑사야지~ 하고있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바꾸는걸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군생활도 같이한 지갑입니다
7일날이 생일이다 보니 어머니가 바꿔주신다 해서 백화점을 갔는데
막상 보니깐 끌리는 브랜드도 없고
그렇다고 mcm은 싫고 꾸지니 프라다니 이런걸 주제에 ㅇ안맞고 과하고..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는 쓰고싶고...라고 생각하니깐 그런거에 얽매여서 어쩌나 싶고..
그래서 그냥 눈앞에 있는곳에 들어가서 샀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14만원돈이네요
막상 사고보니깐 나쁘지않고 비싼거 사봤자 애지중지 지갑처럼 쓰지도 못할꺼 같고
23살 나이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5천원짜리로 5년 버텼으니 이걸로는 죽기전까지 쓸듯하네요
살짝 보이는 나라사랑카드...... 근데 남자가 이렇게 큰 지갑 가지고 다니면 불편하지 않나요? 백을 메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222
개인적으로 남자 금목걸이랑 장지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222
장지갑..
헐~~~ 14만원,,,,
헐;;; ㅡ,.ㅡ 실수하신듯...ㅋㅋ
머니클립으로....
장지갑 멋있네요 약간 불편해도 또 그게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