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오누마 초청 게임 시연회 (?) 에 참여했는데 깜박하고 소프트웨어 케이스를 안가져온바람에... 쓰고있던 모자에 싸인받았습니다 ㅎ 나름 패미컴이니 그렇게 연관이 없진 않긴한데 북미판 패미컴이라 ㅋㅋㅋㅋ 보시더니 오오...! 란 리액션에 조금 기분이 좋아졌네여 ㅎ 모자 갤러리가 없어서 의류로 취급되는 옷쪽에 올려봅니다 ㅎ
좋네요! 이제 못쓰고다니겠네요 장식해놔야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