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가
거의
장난감같더라고요
어린애가타니.
근데이차가 2천만원값어치의
옵션이있는건가요?
뚜껑열리는거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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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경차등록가능하고 오픈카고 리어엔진 리어구동이라 겁나 재미있습니다. CVT랑 매뉴얼 두가지 있는데 매뉴얼이 연비는 떨어져도 더 잼나다고들 합니다.내후년쯤 1000cc모델도 나오는데 한국경차규격에도 맞아 기대중입니다.
경차혜택
한국에서도 수입판매중 3천만원정도 이거 타고 다니면 시선집중은 받을 듯요 ㅎㅎ
경차임에도 미드쉽 로드스터의 위엄ㄷㄷ 이차랑 뉴NSX가 진짜 작품
한국에서도 경차등록가능하고 오픈카고 리어엔진 리어구동이라 겁나 재미있습니다. CVT랑 매뉴얼 두가지 있는데 매뉴얼이 연비는 떨어져도 더 잼나다고들 합니다.내후년쯤 1000cc모델도 나오는데 한국경차규격에도 맞아 기대중입니다.
1000cc 모델은 안낸다라고 공식적으로 혼다에서 발표한거 아닌가요?
ㄴ1L 모델을 안낸다는건 일본 내수이야기구요. 일본 내수는 1L가 경차가 아니므로.... 다른시장 (즉, 북미나 유럽 등...) 으로 1L짜리를 적용할 예정에 있다고 했죠.
11월에 혼다에서 시승기 제안이라도 온건지 대부분의 자동차 잡지나 웹진들이 nsx와 s660가 죽 올라왔는데 그때 그런기사 본것 같은데 다시 찾아봐도 대부분 시승기에서 어떤 혼다 관계자에게 물어보더라도 수출이나 해외생산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똑 같은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처럼 해외판매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만 나왔네요
아직 혼다에서 언급한 건 없습니다. 660cc인 이유는 오로지 일본 내수의 법기준(경차는 660cc미만) 때문에 660cc인거지 해외에 팔려면 1000cc로 해야하기때문에 아무래도 1리터 엔진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죠 ^^
며칠 새 안 낸다고 한 듯. 660과 2000뉴모델에 주력한다 합니다.
리어엔진인가요? 미드쉽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거 대량생산이 안된다는게 정말인가요? 직접 조립해서 만든다는던데
반수제작이고 계약해도 5~6개월후에 출고
경량 미드쉽 후륜구동 로드스터 스포츠카 근데 차를 그냥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면 가치가 없다고 느낄수 있죠.
세단이면서 덩치 큰 차, 배기량 높은 차가 무조건 최고인 나라에서 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당연히 무쓸모로 보이겠죠. 좁은 이 나라에 저런 사이즈의 차가 많아야 정상인데
컨셉자체가 운전하는데에 있어서 극상의 재미를 주는 컨셉이죠. 경량 로드스터. 마쯔다MX-5랑 비슷한 컨셉인데, 국내에서는 그 컨셉을 이해하는 사람도 적고, 낮은배기량+작은차 이면, 그래봐야 경차네.정도로 보겠죠.
개인적으로는 가격 매우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괜찮은 옵션 두세개 넣으면 거진 300만 엔 나오는데요, 마쯔다 신형 로드스터에 옵션 좀 넣은거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저같으면 로드스터사겠더라구요 ^^
사고나면 훅가겠네요
도요타 86 경우에도 한국에선 4천만원이 넘고 그 가격으로 현대 젠쿱3.8을 고려할수있습니다..스펙으로나 크기로나 가격으로나 젠쿱이 훨씬 가성비가 좋게 볼수 있습니다만 수치,숫자로만으로 말할 수 없는 게 86에는 있지요. 사진에 있는 혼다 s660 역시 경차이지만 비쌉니다. 스펙이나 수치,숫자에 의미를 두지않고 진정으로 그 자동차에 대해 이해하는 분들에겐 충분히 부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