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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도 재미로 적어보는 매장별 느낀점 ^.^

일시 추천 조회 3809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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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두근두근 첫글 ㅊㅊ 6번이 젤 맘에 드네요.. ^^

씨날두의발목 | 16.05.21 01:27

무플은 아니라 다행입니다ㅋ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뿡셈 | 16.05.21 01:39

뭐요? 여친? 비추!! ㅋㅋ 농담입니다.... 그러고보니 폭바랑 벤츠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담엔 함 가봐야겠네요... 담차 목표는 벤츠 삼각별 인데..과연 타볼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글고 현대 시승센터는 말씀대로 시승후 직접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적어서 좀 그런것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_-지크지온 | 16.05.21 02:40

예전에 동생차땜시 현대와 기아차방문했을때는 넌봐라 난모르겠다였심.. 여기만 그런가 해서 딴현대매장가봤을때도 "왔냐?"라는 느낌? 끝내는 어찌저찌하여 기아구입..

최고의 의자 | 16.05.21 04:48

저는 벤츠 일산 모터원에서 구매했는데 여기 딜러들은 대체로 젊으신분들이 많아서인지 말씀하신대로의 노련함이라던가 그런건 부족했지만 대체로 친근하고 솔직한 분위기로 다가와서 저는 이곳에서 구매했네요.

BERGKATZE | 16.05.21 10:33

저도 전시장 많이 다닙니다 ㅎㅎㅎ

세비앙 | 16.05.22 00:08

저는 한수이북쪽 살아서, 친구 차 같이 보느라전시장에 좀 돌아다녀봤는데 국산차와 수입차의 차이가 확연하던데요.. 당시 스물 다섯이었는데 준중형 중형쪽 기준으로 봤는데.. 국산차 전시장은 어린게 돈도없을텐데 중형? 이라는 태도였고 벤츠와 폭스바겐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안내 잘 받은 기억이 있죠. 지인중에 평소 옷을 남루하게 입고다니시는 어르신 한분이 계신데, 사실 엄청 부자시거든요. 그분이 그러셨죠 "내가 에쿠스 보러가면 종이컵에 커피타주고 살 돈이나 있어서 온건지 궁금해하면서 눈치주는데 그런 브랜드 제품을 팔아줄 이유가 없다. 그래서 난 외제차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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