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차는 예로부터 현찰 박치기라고 배웠(누가 가르친거냐 대체 -_)습니다.
할부요?... 소모품은 할부로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할부를 지르면 그 순간부터 노예입니다.
선택의 자유? 그건 자유민에게나 있는거고요.
글쓴이님은 이미 노예인데 노예가 감히 선택이라니요.(물론 차가 초기결함이라면 레몬법이 터질때까지 가서 환불받는 수도 있습니다.)
노예사슬 끊고 이야기하시죠.(할부 완납)
차는 예로부터 현찰 박치기라고 배웠(누가 가르친거냐 대체 -_)습니다.
할부요?... 소모품은 할부로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할부를 지르면 그 순간부터 노예입니다.
선택의 자유? 그건 자유민에게나 있는거고요.
글쓴이님은 이미 노예인데 노예가 감히 선택이라니요.(물론 차가 초기결함이라면 레몬법이 터질때까지 가서 환불받는 수도 있습니다.)
노예사슬 끊고 이야기하시죠.(할부 완납)
저당 안잡혀 있으면 그냥 팔고 그돈으로 다른차 사고 코나할부금은 계속 갚으면서 하면 되고
무리하게 차사는건 본인이 감당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괜히 할부 연체되서 나중에 집사거나 차를 살때 다 피해를 보게됩니다. 이력이 남기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뭐 맘에안드는차 억지로 타는것도 스트레스죠
그리고 일시불로 차사는 비율이 할부보다 적은데 할부도 5년 최장에다 전액할부로 사는사람들이 엄청납니다. 한달에 얼마내느냐만 중요하죠
정신 나간 질문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액 현금 구입도 아니고 할부 구입인데 팔고 다른차 을 산다? 손해보시는건 어쩌실려구요 자금에 여유가 있으시면 마음 가시는대로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자나요 그럼 참으세요
최소 500은 공중에 흩뿌리게 됨 ㅎㅎ
아니지 그냥 끝까지 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유 돈 있으면 바꿔도 되죠. 내가 내 돈 쓰겠다는데 뭐 남들이 정신 나갔네 마네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여유 돈이 없는데도 바꾼다 라는건 좋은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는 예로부터 현찰 박치기라고 배웠(누가 가르친거냐 대체 -_)습니다. 할부요?... 소모품은 할부로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할부를 지르면 그 순간부터 노예입니다. 선택의 자유? 그건 자유민에게나 있는거고요. 글쓴이님은 이미 노예인데 노예가 감히 선택이라니요.(물론 차가 초기결함이라면 레몬법이 터질때까지 가서 환불받는 수도 있습니다.) 노예사슬 끊고 이야기하시죠.(할부 완납)
마음에 안 드시는부분과 원하는 차량을 말해주셔야 답을 받으실듯
정신 나간 질문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액 현금 구입도 아니고 할부 구입인데 팔고 다른차 을 산다? 손해보시는건 어쩌실려구요 자금에 여유가 있으시면 마음 가시는대로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자나요 그럼 참으세요
돈여유가 없으니까 전액 할부인듯~다른차 또구입해도 맘에 안들수 있어요 그냥 타세요
정붙이고 타셔요... 차바꾸면 취등록세에...중고감가까지...걍 몇백깨지는거임....
전액 대출이니 적어도 3년은 더 타세요
여월천조♪
아니지 그냥 끝까지 타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떤부분이 마음에 안들고 어떤 차로 갈아타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경제적으로 좋은 판단은 아니죠..
5개월에 3천키로면 그렇게 많이 타시는것도 아닌데 계속 타실건지 얼만큼 손해를 떠안고 차를 바꾸실건지 계산부터 하셔야 할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전에 시승기 잘 보았는데 ㅠ
5개월은 쫌...
카푸어 되실려고 하시나;
어차피 답정너인듯 한데 그냥 차 팔고 바꾸세요. 할부 승계해서 팔면 될거고 몇백 손해보는건 감수하셔야죠 뭐.
여유 있으시면 맘가는대로 하는거고 자금적으로 힘들면 그냥 참고 타야죠.
여유 돈 있으면 바꿔도 되죠. 내가 내 돈 쓰겠다는데 뭐 남들이 정신 나갔네 마네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여유 돈이 없는데도 바꾼다 라는건 좋은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 500은 공중에 흩뿌리게 됨 ㅎㅎ
원래 출고하고 반년정도에 기변병옵니다. 여기서 잘견뎌내면 다시 차에 애정이 생길거에요 기변병은 다른 기변병을 부를뿐
일시불로 사셨어도 말릴텐데 올할부면 무조건 참으세요
바꾸고 싶을땐 그냥 바꾸는게 맞는데
차는 예로부터 현찰 박치기라고 배웠(누가 가르친거냐 대체 -_)습니다. 할부요?... 소모품은 할부로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할부를 지르면 그 순간부터 노예입니다. 선택의 자유? 그건 자유민에게나 있는거고요. 글쓴이님은 이미 노예인데 노예가 감히 선택이라니요.(물론 차가 초기결함이라면 레몬법이 터질때까지 가서 환불받는 수도 있습니다.) 노예사슬 끊고 이야기하시죠.(할부 완납)
신차 사는데 현찰다꼬라박아서 사는건 옛날 이야기지
근데 어짜피 똑같음.... 캐피탈에서 자선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이자 다 내고... 현금있으면 현찰박치기....
90년대 신용카드 대란이 왜 터졌는데 ㅡㅡ 돌려막기 하다 터졌는데...(그떈 이카드에서 한도까지 빼쓰고 다른 카드로 막고가 됬음. 돌려막기라고... 요즘은 택두 없는 소리. 하나 정지 되면 파파방 터짐)
전 07년식 i30을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누적키로수도 85000 밖에 안되고 결혼하고 애를 둘이나 키우니 차 바꾸는건 머나먼 꿈이 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럴때는 동호회를 가입해보시고...그 차에 나름의 정을 붙여보세요..코나 가솔린이면 쩜육 터보인데...잘나가는 차인데 튜닝 많이 하더라구요
저당 안잡혀 있으면 그냥 팔고 그돈으로 다른차 사고 코나할부금은 계속 갚으면서 하면 되고 무리하게 차사는건 본인이 감당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괜히 할부 연체되서 나중에 집사거나 차를 살때 다 피해를 보게됩니다. 이력이 남기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뭐 맘에안드는차 억지로 타는것도 스트레스죠 그리고 일시불로 차사는 비율이 할부보다 적은데 할부도 5년 최장에다 전액할부로 사는사람들이 엄청납니다. 한달에 얼마내느냐만 중요하죠
차는 할부로 사는건 진자 차가 필요해서인데 5개월 3천타고 차가 맘에안든다고 봐꾼다고요? 머리속에서 차 부터 지우세요
아서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ㅠ_ㅠ... 기변병은 심각한 불치병입니다. 좀 더 내 차에 애정을 가질수 있을만한 소소한 DIY를 해보세요~
할부가 무슨 불법적인 일도 아니고.. 유지가 가능하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죠. 뭐 할부하면 돈없다거나, 카푸어라던가... 안좋은 편협된 시각으로 보는 게 오히려 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