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버스

[어떤게임의초과금포]

오늘 오전 11경에 시흥사거리에서 5623번 버스를탔는데 기사가 제대로탔는지 확인도안하고 출발 하려는거 제딸이 소리쳐서 다시 문열어줬다네요 허리가 끼었다는데 기사새키가 사과한마디 없더라는 방금집에와서 운수회사에 전화로 항의하니까 퇴근했다고 2일에 다시 전화하라는데 마음같아선 당장찾아가서 뚝배기 박살내고싶음

[스탠바이홍]

퇴근했다고 다시 걸라는것도 어이 없네요

[아즈라펠]

3일은 개소리 하지말고 당장 블박내노라고 하세요.
일정 기한 지나면 밀려서 지워질 수 도 있습니다. 문쪽은 차량내부 cctv로 촬영되고 있으니 영상 부터 받아 챙기세요.
그 다음에 운전자를 쫓는겁니다. 몇시경에 타고 내렸는지 확인해서 차량 특정부터 하시고 영상확보부터 하세요.
그 다음에 공제조합등과 싸우시면 됩니다.
싸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준비를 해둬야죠. 2일뒤는 개소리 싸는 겁니다.
주말에도 어차피 버스회사 사람 있습니다.
안내놓는다면 시청에 민원+경찰서 교통과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