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식당에서 밥먹고서 나오며 도로진입하는 과정에서
운전석쪽으로 하부 맴버아니면 스태프쪽으로 예상되는곳을
도로 연석이랑 평평해지는 진출입로 경계쯤을 쿵 찍은거 같은데
쿵하자마자 아차 싶어서 핸들방향 틀면서 주행해서 그걸 찍은채로 긁어버린거 같진않은데 어딜 찍었는지 너무 신경쓰이네요
일단 하부 관이나 팬을 찍었을까봐 아침에 기름샌거 있나 점검하고
주차했을때 엎드려서 후레쉬 비춰서 보는데 리프트띄우거나 독고다이에 얹어놓지 않는 한 볼 방법이 없네요
아직 차뽑고 600km만 탔는데 길들이기 후 첫오일 갈면서 하부띄우면 될까요?
아니 그보다 요즘차는 만킬로에 갈고 그러던데 그럼 길들이기도 2~3천 타야되는거죠?
현대차 신차 구입하면 8년간 매년 1회씩 정기점검 기회가 있는데 차감이 아깝다거나 조금 서둘러 보고 싶으시다면 공임나라서 점검 받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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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플레이
아 감사합니다...
저는 오일갈때 하부 이상 없냐고 물어봅니다 안면튼 샵이면 그정도는 그냥 봐줍니다
길들이기 첫오일도 그냥 5ㅡ7천쯤에 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