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출시날 바로 게약 넣기로 전부터 이야기한걸
딜러가 코로나 걸리고 이러는 바람에 늦게 신청이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받기로 햇는데 요즘 취소차가 많아지고
서울시 보조금 예산이 늘어서 서울사는 저한테 딱
취소차가 순번이 와서 보조금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반 취소차, 금리로 인한 취소차, 화물연대 로드탁송으로 인한 취소차까지 발생하면서
취소차를 받은 분들이 우루루 전기차 보조금을 신청을 해서
잘하면 못받을 것 같다는 연락을 주시네요.. 딜러분이..
이번에 보조금 떨어지면 1년을
기다려야되는걸까요?
아니면 이때까지 기다린걸 어느정도 감안해서 나올까요?ㅠ
참 살수는 있는데 차가 안나오거나 보조금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ㅠㅠ
보조금은 짤없이 선착순이라.. 그리고 보조금 못 받아서 인수 연기가 아닌 취소가 되버리면 다시 계약해야겠죠. 그런데 서울이라서 아직 남아있는거지 다른덴 이미 다 동난지 오래.. ㄷㄷ
그나마 서울이니까 남은 거에염. 경기도는 진작에 동난 동네 차고 넘칩니다.
울산은 여름 오기 전에 끝
기존 대기줄 취소하시고 취소차 노리다가 펑크나면 대기열 맨 뒤로가서 다시 서야합니다 보조금 시작은 2~3월부터 진행되요 서울 남은 대수 1천5백대정도 대기줄 8천대 정라고 하더라구요 나오는 순으로 쫙쫙 빠질겁니다 택시 법인 상관없이
근데 보조금 얼마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