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활동하는 그로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놀러 가다 어디에 크러쉬기어 모터를 팔길래 신나서 구입했는데요.
정작 한국과 일본에 더 이상 크러쉬 기어를 찾는 게 힘들어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완전 신상 상태로 되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언제나 폰화질이라 양해를..
크러쉬 기어 전용 모터인데 미니카에 돌려보진 못했네요. 스핀이랑 대쉬
18년도에 동네 완구에 싸게 파는 크러쉬기어 전투카에 재미를 들려서 이걸 취미로 동내 완구 몇군데 돌아다녀 구입하고 개조하고 뭐랄까 기체를 돌리는게 단순한데 부딫히는 재미가 엄청 재미있기도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잠깐 빠지게 되었네요
작년에 구입한 엉망이 된 크러쉬기어 스톰라이더 박스 (기체는 어디에 뒹굴려지는 중..)국내에서 니트로에 방영한 적이 있는것 같은데 본적이 없어서 터보에서는 나오지 않고 한국에서도 발매 안된 기체입니다.
무기들 맛들려서 엉망으로 개조한것도 있는데 나름 파괴력 있달까..
더블 아이오디 시스템 국내에서 콜로세움 사면 들어가 있는 제품인데 니트로가 인기없어서 묻힌
단순하게 움직이는 기체들을 방향 컨트롤하는 장치입니다. 꽤 희귀한 재품
마지막으로 제품을 찾을수가 없어서 장식하고 있는 개조품들.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저는 갑자기 1년 전쯤에 뽕이 차올라 세트 구입했었더랬죠. 미니카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 지금 봐도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아아..크래쉬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