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구조대원 "인페르노"입니다.
가슴 딱지의 프린팅이 언제나 눈을 즐겁게해주네요
손바닥 반만한 작은 거인입니다.
10센티 내외의 크기에 비해 가동성도 뛰어나서
다양한 포징이 구능해요, 편손과 주먹손의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각각의 조형이 이뻐서 효과적입니다.
볼관절임에도 강도가 굉장해요
3미리 조인트가 없는 것은 살짝 아쉽습니다.
정의감이 투철한 과잉 진압 인페르노...
이번 블박 트포도 성공입니다.
BULUKE의 이어질 3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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