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시됐을때 리셀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재발매해서 정가로 업어왔습니다.
박스 전면부 입니다.
스투시 올스타 로고랑 글씨가 너무 이쁘네여
사이즈는 제가 미국신발 9.5로 신는데,
그러면 한국사이즈로 275인데,
얘는 9.5가 280이네요;;
좀 당황스러웠는데 신발끈을 좀 더 꽉 묶는 걸로....
신발 앞부분 입니다.
깔끔합니다.
혀 바깥엔 올스타, 안쪽엔 스투시 로고가 있어요.
옆부분.
기본 흰끈에 여분끈으로 검정끈을 주네요.
옆의 별모양 너무 맘에 듭니다.
뒷태.
밑에는 컨버스의 트레이드마크가 여기에도 붙어있고
발목쪽에 스투시 탭이 붙어있어요.
신발 안쪽입니다.
신발 안쪽입니다.
깔창에 컨버스, 스투시 로고가 있고
발 안쪽 부분에 컨버스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제가 컨버스 신발은 최근에 처음 사봤는데
깔창이 생각보다 두꺼우면서 푹신하더라구요.
옛날 컨버스는 이러지 않았고 고무신마냥 착화감 엄청 안좋았는데
먼가 바뀌었나봐요.
정가로 이쁜 신발 데려와서 기부니가 너무너무 죠습니다!
스투시! 예쁘다에요 ㅎㅎㅎ 제가 한창 스트릿 즐겨입을땐 슈프림 > 스투시 였는데 요샌 위상이 좀 바뀌었는지 스투시가 더 잘나가는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