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에 난리에 난리가....핫토이 프리미엄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살벌하게 인기가 많았던 시계 오메가 문스와치입니다.
매장에 갈때마다 실물보고 정말 사고싶다 하고 군침만 흘렸습니다ㅠ 허나 재고가 씨가 말라있었습니다.
오오 하지만 결국 제가 가장 구하고 싶었던 우라노스 천왕성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ㅎㅎ
일명 티파니 스카이 블루 스타 라이트라고 하죠(제가 지었습니다)
천만원정도 하는 문워치를 30만원에??? 그거도 정품??
이러니 사람들이 g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처럼 우루루루 달려가서 구매했던거 같습니다. 문워치의 감성인 사파이어글래스가 아닌 운모글래스의 감성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달에서 성공적으로 활용했던 문와치를 미래에 다른 행성 착륙에도 활용하자 하는 의미로 나온 기획인듯 합니다.
리셀이고 뭐고 저는 쭈욱 소장할겁니다 ㅎㅎ 스트랩은 매장에서 별도로 구매 가능해서 추후 음식물이 묻거나 낡으면 교체하려고 여분으로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칼라가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풍성하시네요
남성호로몬이 너무 과다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