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는 귀찮고, 그냥 집에서 캠핑,피크닉 하는게 편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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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앞마당 캠핑!
타운하우스 단점 주변이 개 씨끄럽다
유튜브에서 본건데요. 타운하우스 살면 저렇게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친구들 불러서 파티도 하고 싶고 마음껏 노래도 듣고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이 있죠? 근데 그게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마당캠핑이 기분 내킬때 바로 텐트꺼내서 피크닉,캠핑 셋팅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진짜 몰라서 물어 보는 건가
와아~~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앞마당 캠핑!
마당캠핑이 기분 내킬때 바로 텐트꺼내서 피크닉,캠핑 셋팅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와 좋네요~
마당캠핑이 정말 낭만과 편안함 둘 다 잡은 캠핑이죠 부럽네요 ㅎㅎ
그 미국 가정에서 쓰는 그릴 있으면 딱이네요 ㅎ
마누라 변덕만 아니면 저도 가능했는데 말입니다. ^^ 순수하게 부럽습니다.
타운하우스 단점 주변이 개 씨끄럽다
그래요? 왜그런가요?
호카갱
유튜브에서 본건데요. 타운하우스 살면 저렇게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친구들 불러서 파티도 하고 싶고 마음껏 노래도 듣고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이 있죠? 근데 그게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호카갱
진짜 몰라서 물어 보는 건가
주말만 되면 미쳐버리겠음.. 저렇게 밖에서 캠핑하고 애들 밤까지 소리지르고 친구들 와서 고기 구워먹고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부르고 여름은 그나마 문 닫고 에어컨 켜니까 괜찮음..좋은 집나두고 왜 저러는지 솔직히 모르겠음,.그냥 나가세요..
헐 그렇군요 ㄷㄷ 노래방 마이크는 선 씨게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ㅇㅇ 내 친구는 별말없이 잘살길래 동네바이동네린가봄
헐 ㅋㅋㅋ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최악이겠군요. 집도 좋은게 중요하지만, 좋은 이웃 교양 있는 이웃만큼 더 중요 한것도 없습니다.
요즘 그렇게 고성방가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울동네만 해도 다들 조용하고,배려하고, 서로 왕래하고 잘 지내는데... 다른데는 또 이웃끼리 왕래는 없이,서로 인사만 나누는 정도라는데... 막상 그동네도 소음문제 있다고는 듣지 못했구요... 아파트 층간소음처럼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건 맞지만... 고성방가에 노래방스피커까지 동원하는 집이고, 이웃의 주의 언질도 무시하고 반복한다면... 그 자체로 주택,아파트를 떠나 어딜가도 문제를 일으킬 사람들인거죠...
용인 타운하우스 알아보고있는데 저녁에 한번 임장 돌아봤는데 개미한마리도 없어서 너무 무서웠음 ㄷㄷㄷ 용인, 광주, 김포 운양동 보고있는데 볼수록 자꾸 눈이 높아져서 미쳐버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