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카라반 가지고 장고항을 갔습니다.
먹을껀 등갈비만 가지고가서 금요일 저녁에 구워 먹었네요.
토요일 낮은 장고항 수산센터에서 도다리세꼬시랑 쭈꾸미먹고 이후 와이프 친구부부랑 같이 놀았는데 놀고먹느라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11시가 넘어서 간단한 양념으로 가볍게 구운 등갈비
|
알리에서 1만5천원주고산 가성비 테이블 덕에 스노우피크igt는 요즘 찬밥이네요.
새벽2시까지 구워먹었습니다.ㅋㅋㅋ
와이프가 만들어준 양배추절임? 같이 먹는데 맛있었네여
여기 캠핑할 수 있는 장소인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