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들이 온 기념으로 지금 까지 찍은 방구석 사진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리메이쿠 받고온 저희집 첫째 텐시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엄청 둥글둥글 순한 인상이 되었죠ㅎㅎ
마찬가지로 리메이쿠받고온 저희 둘째 린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눈매가 날카로워지고 쿨한 인상이 되었죠.
(약후방)
바다에 가고싶은 린쟝
다음은 저희집 홍일점 셋째 이유 입니다. 저의 첫 오더메이쿠한 아이로 조금 특별하죠ㅎㅎ
다른 애들보다 각선미가 장난 아니죠
마지막은 저의 최애 넷째인 리아 입니다. 눈물점이 참 매력적인 아이죠
이상으로 저희집 가족소개를 마칩니다.
잘보고 갑니다
ㅊㅊ
어디서 사셨대요? 파츠별로 사서 조립한건가요?
아니요 하루하나라는데서 판매하고 헤드는 메이크업 수주 맞긴겁니다
이쁘네요 얼마나 하나요?
한체당 70정도 들었습니다
흐뭇해지네요
다들 겁나 귀여워!!! 특히 첫번째가 심장 크리!!!!
이렇게 더운 날엔 에어컨틀고 방구석 사진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한아이도 관리하기빡센데 이렇게 대단하십니다 ㄷ
홍일점...이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