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이긴 한데,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1. 일단 신한이나 삼성카드 소지자여야 하고
2. 시간별 선착순 네쇼페 맴버쉽 쿠폰을 발급받아야 합니다만...
요즘 젠하가 qc검수가 조금 메롱하긴 하지만
하이엔드 장비로 넘어가기 위한 수문장 같은 녀석이니
음감에 관심 있으시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근데 지난번 hd660s2 36만원 대란때
타신분들이 더 많을거 같기도.
조건부이긴 한데,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1. 일단 신한이나 삼성카드 소지자여야 하고
2. 시간별 선착순 네쇼페 맴버쉽 쿠폰을 발급받아야 합니다만...
요즘 젠하가 qc검수가 조금 메롱하긴 하지만
하이엔드 장비로 넘어가기 위한 수문장 같은 녀석이니
음감에 관심 있으시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근데 지난번 hd660s2 36만원 대란때
타신분들이 더 많을거 같기도.
어차피 HD600알고있으면 다아는 사실이겠지만 이거 사실분들은 쓸만한 dac amp dap 없으면 돈낭비 하는거임 음질좋다고 솔깃해서 이거 핸드폰이나 pc에 깡으로 물리는순간 뭐지 이 에매한느낌은? 하고 생각할거임 눈팅하다가 입문용으로 헤드폰사실분들은 정보 잘찾아보고 구입하길바람
음질 비교가 안되는데 먼.. 용도도 애초에 다르고.
유선에 무선이야기하는거만큼 무식한소리가없다
저 선착순 쿠폰 20%는 받는거 거의 불가능 엊그제 00시부터 계속 도전 중인데 1초정도 렉 걸리더니 쿠폰 소진됨ㅋㅋ 매크로 있는 듯
무선이 필요한게 아닌 이상 음질,착용감 뭐하나 나은게 없는데 굳이??
네쇼페 맴버쉽 쿠폰.. 알람 해놓고 매번 까먹음...ㅠㅠ
예전엔 20만원 중후반때까지 풀린 적이 있었는데 총판 바뀐 뒤로는 다시 안올 가격이 됐군요..
28만원인가 29만원인가가 역대 최저 맞을겁니다. ㅇㅇ 그래도 이번게 301,000정도니...
저 선착순 쿠폰 20%는 받는거 거의 불가능 엊그제 00시부터 계속 도전 중인데 1초정도 렉 걸리더니 쿠폰 소진됨ㅋㅋ 매크로 있는 듯
네쇼페 시작 첫날엔 그래도 10~20초정도 여유 있었는데
네쇼페 15프로 쿠폰은 널널한편이던데, 20프로 쿠폰 얻기가 이렇게 빡셀줄은 몰랐슴... 며칠도전만에 오늘 하나 건짐;;;
초반에는 쉬웠는데 이틀정도 지나니까 개빡쎄졌어요
첫날은 10시 00초에 안풀렸고 15초 쯤에 풀렸어요
아까 오전10시 20프로쿠폰받았네요
친구포함 3명이서 손으로 도전했는데 1명 성공함
저 쿠폰 대충 2, 3초만에 다 털리는 듯 싶음. 하루 세번 대기 타는데 한 번을 못 건지네.
20프로 성공하면 사야지
20%쿠폰 성공해서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00시 정시 쿠폰이 열리지는 않길래 실패한줄알았는데 페이지 한두번 새로고침 하니까 활성화 되네요.
엊그제 20퍼 되서 세제 샀는데 그게 운빨이었구나;;
이젠 젠하이저도 아님 ㅋㅋㅋㅋ
어차피 HD600알고있으면 다아는 사실이겠지만 이거 사실분들은 쓸만한 dac amp dap 없으면 돈낭비 하는거임 음질좋다고 솔깃해서 이거 핸드폰이나 pc에 깡으로 물리는순간 뭐지 이 에매한느낌은? 하고 생각할거임 눈팅하다가 입문용으로 헤드폰사실분들은 정보 잘찾아보고 구입하길바람
시스템 구축 여력이 없다면 그냥 범용으로 쓰기엔 소니 mv1이 낫긴 합니다. ㅇㅇ
ㅇㅇ 요즘 치지직 스트리머들 자주 쓰던데 기기 특성이나 제대로 알고 쓰는지 궁금함. 게임용도 아니고 모니터링용이고 출럭 겁나 먹어서 애지간한 앰프 있어야 제대로된 소리 나오는데 알고나 쓰는건지
모니터링용 헤드폰도 방송에 적합하죠. 본인 송출 잘 되는지도 체크해야하니까요. 오인페야 대부분 쓰고있으니 적어도 깡통사운드 날일도 적겠죠.
그냥 유명스트리머가 쓰는거 따라쓰는거임
방송셋팅할줄아는 스트리머들은 HD600추천받아서 쓰는걸로 알고있음 HD600특징이 진짜 표본같은 모니터링헤드폰이라 소리왜곡이 적은게 특징이라 방송셋팅할때 좋다고 들음 그리고 요즘 스트리머들 기본적인셋팅은 다 할줄아는걸로암 밥먹고 하는일이 방송인데 할줄모르면 진짜 ㅄ 이거나 생각이 없는거지....
저는 게임이니 음감이니 다 떠나서 돌고 돌아 결국 레퍼런스. 있는 그대로, 디자인된 그대로의 소리를 듣는게 낫겠다 싶어서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사용자들에게 '모니터링''해석 분석 엔지니어링' 용이다라고 구분 짓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
스트리머가 쓰는 이유는, 그 어떤 시청자의 장비환경에서도 소리의 왜율이 낮고 음성이 명확하게 들어가는지 실시간 레코딩중에 모니터링 하기 쉬워서일겁니다. 가본적으로 스트리머도 홈레코딩 영역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고, 그렇다면 청취자의 음향시스템 모두에 크게 모나지 않은 청취감을 들려주기 위해서는 가장 디폴트가 되는 소릴 추구할 필요는 있어요. 다만 그런 환경구축을 해두고서 잘 쓰고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가 될 수는 있을것입니다.
요즘 메인보드 사운드카드 노이즈들리는거 빼고는 출력은 크게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출력이 너무 높으면 80~120hz 부스팅 되어서 저음이 부각되어 플렛사운드를 벗어나게 됩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그 부분을 듣고 음선이 굵어졌다고 느껴서 좋아 하는경우가 많은 함정도 있지만요
보통의 오인페에 들어가는 DAC나 앰프가 얼마나 구린데요. 저거 진짜 레퍼런스 소리 들으려면 꽤 괜찮은 별도의 앰프가 필요합니다 피오 K7으로도 택도 없습니다. 제가 모니터링 헤드폰들만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볼륨크기와는 별개로 앰프의 급을 타는게 HD600밖에 없을 정도로 제대로 된 오디오 재생 부분만으로도 추가로 돈 투자 하지 않으면 유일하게 구린 소리 나는게 이겁니다. 소니 베이어다이나믹 슈어 이런 애들은 문제가 오인페 꽂아도 문제가 전혀 없어요. 유일하게 HD600만 앰프빨 엄청 탑니다.
과연 그 레퍼런스 소리라고 믿고 있던게 진짜 레퍼런스 소리일까요? 완전 플랫하게 룸튜닝된 곳에서 소리를 들어보면 의외로 저음이 꽤 있고 고음도 꽤 있습니다. HD600에서는 제대로 된 앰프가 있어야 나오는 톤밸런스입니다. 오히려 오인페같은 올인원 간단세팅에선 620S가 레퍼런스 사운드에 가깝습니다.
아 말씀감사합니다. 그냥 저 댓글 의도는 위엣분이 <방송인들은 생각없이 샀을거라는> 뉘앙스로 보여서 단것정도입니다. 방송하시는 분들도 장비에 진심인 분도 계시고, 보이스 위주인 분들은 마이크나 오인페에도 투자 많이하시는데, 저렇게 당연하게도 모를거라는 전제로 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어 단 댓글입니다. 실제로 그분들이 HD600출력을 충분히 받쳐주는 앰프를 쓰고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지요. 다만 보기도전에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알고서 쓰기나 할까? 라는 내용은 잘 하고있는 사람들까지도 까내리는 의도라고 보여서 살짝 방송하시는분들 편들어주려고 단 댓글정도입니다. 구체적인 사양까지 말하자면 말이 길어지고 거기다가 가타부타 오가는 얘기가 길어지잖아요.
그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ㅎㅎ 방송인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 싶네요 ㅋㅋ
https://brand.naver.com/sennheiserstore/products/5383526413 음감보단 게임, 마이크 잘안씀, 충전 귀찮음, 가볍고 오픈형.. 찾으시면 HD599도 가격 좋아보이네요.. 카드와 쿠폰에 허들은 같지만요
이거 작년 블프때 12만원엔가 나왔었는데 구매했디 취소하고 후회를ㅜㅜ
이정도 가격이면 좀 더 보태서, 에어팟맥스 구매할 수 있어요.
루리웹-4893034657
음질 비교가 안되는데 먼.. 용도도 애초에 다르고.
루리웹-4893034657
무선이 필요한게 아닌 이상 음질,착용감 뭐하나 나은게 없는데 굳이??
루리웹-4893034657
유선에 무선이야기하는거만큼 무식한소리가없다
좀 모자..
음감 즐기는 사람들도 무선으로 즐길수있으면 즐기고 싶죠.... 아이팟맥스가 음질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유선 >>>>>>>> 무선 급으로 음질차이가 넘사벽입니다.... 진짜 무선헤드폰은 편하거나 패션용으로 즐기는겁니다.....
맥스는 일단 음질을 논하자면 랭크티어가 한참 낮습니다. 애초에 코댁이 아주 잘 튜닝되었긴 하지만 손실압축코댁인 aac이고, 표준화 된 범용 무선에 가끼울 뿐 음질 자체는...뭐... 다만 음장효과를 위주로 쓰고 노캔과 편의성 및 3d 공간음향 위주라면 훌륭한 선택이 될수는 있지요. 근데 젠하 hd를 사용하는 이유는 레코딩 스투디오에서 가장 많이 표준으로 사용되는 장비고 플랫한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음향기기의 표준점으로서 군림하는, 대부분의 음원레코딩 환경에서 의도한 소리를 소비자기 거의 유사하게 들을 수 있는 장비라는 것에 핵심이 있어요. 일단 저 또한 젠하이저 특유의 베일사운드 라든지, 레코딩 환경과 음감환경은 다른 영역의 문제라고 보는 입장인지라 무턱대고 흐드륙을 하이파이 표준장비로 인식하는 분위기 자체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프맥과 젠하는 애초에 소비자시장이 다른물건이고 이러한 발언은 오디오필에게는 매우 무례한 댓글이 될 수도 있어요. 짜장면 이야기하는데 옆집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더 맛있다고 하면 그건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논점이탈입니다.
왜 졷도 모르면서 나대는 지 알 수 있는 증거
그딴건 모르겠고. 덧글창 존나 지저분하게 남 뒷구멍 흔적 올리는것도 이해안됨
에어팟 맥스에서 가격 쫌만 더 보태면 폭탄세일하는 포칼 베티스라고 비교하기 미안한 물건 살 수 있음.
7년전 역대가급인 29에 샀었는데 아직도 이가격 HD600은 진짜 레전드오브레전드네요
명기 HD600
흐드륙 언젠간 써보고싶은데... 언제 ksc75 벗어날수 있으려나...
ㅅㄷ다른야기긴 한데 혹시 무선 오픈형준에 추천할만한거 있을까요? 무선 밀폐형은 오디지 맥스웰로 종결봤는데 여름에는 귀가 답답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솔직히 무선오픈형 쓰실바에 무선이어폰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드비알레 제미니2가 가격은 진짜 사악한데 음질면에서는 무선이어폰탑급입니다.... 무선오픈형은 기기도 많지않고 무선이라는게 활동성에 염두해두고 만드는데 오픈형은 밖에 나가면 외부로 소리가 다 새어나가고 들어와서 실내용에 중점을 두고 만드는거라 음질좋은건 찾기 힘드실겁니다 외이도염때문이라면 오픈형헤드폰에 dap하나 구해서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dap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ㅠ
오픈형이라...방음감만 가능해요~~~ 밀폐형인 620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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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가격이 안내려가지?
요즘 사운드라면 HD660S2가 맞긴합니다. 그리고 정말 DAC/AMP 세팅 안되면 맥아리 없는 건조한 소리 나옵니다. 애초에 타겟이 스튜디오 레퍼런스 입니다. 애초에 기본 동봉 케이블 길이가 3m 입니다. 그렇다보니 헤드폰 자체 내구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7년간 쓰면서 단선으로 2m 케이블로 바꿨고 이후 방출, 지금은 HD800S입니다. HD600 제대로 즐기실려면 헤드폰 가격보다 주변 기기 가격으로 헤드폰 가격을 넘어설 수 밖에 없습니다. 유선으로 이런거 저런거 맞추다 보면 돈 많이 깨지니 그런거 신경 쓰기 싫으면 차라리 무선 헤드폰이 나을 수 있습니다. 대신 베터리 수명은 한계가 있습니다.
맥아리없는 그 소리가 애초에 스튜디오 레퍼런스 소리가 아닙니다. 앰프가 제대로 세팅이 되었을 때 나오는 소리가 모니터링 사운드에 가깝습니다.
hd660s2 36만원 대란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