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미아사거리 직거래하기로 하고
6시40분에 약속장소 도착해서 판매자(하세빈)에게 도착하면 전화나 문자 달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거래 못한다고 일방통보 후 잠수해버리네요.
거래 못하는 이유를 알려준 것도 아니고 거래 못하면 최소한 몇시간전에는 알려주던가
사람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제서야 거래 못한다고 하는게 말이되나요
중고거래 처음 해보는데 처음부터 이러니까 찝찝하고 화도나네요.
덕분에 주말에 시간이랑 돈만 버리고 기분도 별로 좋지가 않네요.
약속을 뭘로 알고 그러는건지.,
쓰레기네여 욕이나한바가지 하지그랬나여
웃돈 준다는 애 있었나보네...
암유발 판매자군요..진짜 그러다 지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ㅋㅋ
자기가 직접 당해봐야지 잘못된걸 알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했습니다. 나중에 똑같이 당한다고 생각하시고 기분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