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싶다고 문자 보내놓고 파는사람이 나가야 하냐고
사는사람이 와야지 하며 짜증내는 사람이 있네요
집에서 2시간 걸리는 위치인데 거래장소를 정해서 만날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오히려 덕분에 국전가서 p5로얄 30000원에 사고
이스9 32000 스칼렛 58000원에 사왔네요 사쿠나 히메는 중고가 36000원이나 해서 지금 다운로드 세일중이니 그걸로 해야겠습니다
여튼 예나 지금이나 중고 장터 이상한 분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좋은분들도 정말 많이 계신대 말이죠..
판매자집 근처에 가는게 보통 맞지 않음? 내가 팔때는 무조건 집근처 놀이터로 오라고함 안오면 안팜 개무거운거 들고 나갔다가 안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서
거래는 구매자 판매자 둘다 동등한 계약아닌가요^^;; 더군다나 팔겠다고 먼저 연락한 경우라면 팔고싶은 사람이 아쉬운 상황이 되는거죠..
Jazz Tangerine
제생각엔 먼저 연락한 사람이 근처까지라도 가는게 맞는거같음. 둘이 조율할수도있는거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azz Tangerine
거래는 구매자 판매자 둘다 동등한 계약아닌가요^^;; 더군다나 팔겠다고 먼저 연락한 경우라면 팔고싶은 사람이 아쉬운 상황이 되는거죠..
사람마다 틀리니 전 구매한다고 사진 보여달고해서 보여줘뜨만 이런거 팔지말라고 뭐라 하네 ㅋㅋ 바로 차단 각이죠
판매자집 근처에 가는게 보통 맞지 않음? 내가 팔때는 무조건 집근처 놀이터로 오라고함 안오면 안팜 개무거운거 들고 나갔다가 안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서
게시글에 어디서 거래한다고 적혀있지 않다면 조율정도는 가능하다고 봐요 대뜸 짜증낸거면 이상한사람 맞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긴한대 보통 파는사람이 아쉬워서 거래장소 조정하긴하저 근대 요좀는 또 아닌가봅니다
그렇게 멀면 그냥 택배로 보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