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인천에 사는데 곧 사러 가겠다...
뒤이어 남자분이 전화해주셨는데..예약 됐다고 해서
두번째로 예약 받아놓았는데..흠...
그래서 준비해놓고 테스트 할거랑 모든거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온다는 시간이 지나도 전화 안오고...ㅡㅡ;
그래서 메시지 먼저 보냈더니 감감 무소식...
유선으로 전화해봤더니... "전화기가 꺼져있습니다"
가끔 가다 들어본... 돈 없는 데 찔러는 보고 싶고 해서... 전화해서
산다 해놓고 그냥 핸드폰 꺼놓는 수법...
아까 전화통화 할때는 나이좀 들어보이시던데...개념없는 초딩분은 아닐테고
다음부터는 매너있게 행동하라고 문자 날려줬습니다
019-472-2395 이번호로는 거래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전화하신 분이 이거보면 정신좀 차리라고 충고도 해주고 싶고..
직거래에 단점이죠. 펑크..
아 방학 좀 끝나라 제발 좀!!!
요즘 20대 노숙자들 문제도 심각하다더군요. 범인은 원조 문제아 초딩인가...아니면 신종 문제아 20대 노숙자인가...
-_-;; 핸드폰 번호 올려 놓으신건.. 좀 않좋은 방법 아닐지요?;
삭은 초딩 아닌감요??
저런 기분이 상당히 나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