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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 직거래만 3번 했었는데.. 3번다 깔끔하게 끝났습니다.나이 다들 있는 사람이랑 해서 그런지.. 특히 마지막으로 했던 거래는 새거사서 2주쓴 신형피습이 판매였었는데.. 흥정도 안하시고, 직접 우리동네까지 오셔서..물건 확인도 안하고 돈부터 주시길레.. 제가 급 당황해서 일일이 물건 확인드리고, 사용법 알려드리고 했네요.
여름에 펑크 당하면 기분끝내줍니다. 저도 작년에 당해서 이곳에 썼던 글이 남아있네요..^^
훔...전 직거래를 좋은분들과 해서인지는 몰라도 항상 기분좋은 직거래 했던 경험만있군요 주로 구하는게 고전 기종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래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20대 중반이상인 분들이라서 원하지 않았는데 현장네고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지기도 하고요 물론 제가 판매하시는곳 까지 가거나 캔커피 하나라도 드리면서 최대한 판매자분 배려해드리는게 있어서인지 저만 느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직거래 했던 판매자분들은 전부다 좋으신분들이더군요
전 10번정도 직거래 해봤는데 1번 펑크 당했죠 그것도 약속시간다되서 버스타고 가던중에 ;;;
제가 예전에 하도 당해서 다신 학생들과 거래 안했습니다. 약속 장소 정해놓고 시간 다 되어선 갑자기 수원으로 올 수 없냐는 둥.. -_- 좋은 거래를 했던 기억은 모두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대학생 빼고요...
음 저도 목소리 듣고 왠만하면 나이있으신 분들과 합니다. 학생들과 하면 꽤 물건상태가 말과 다를경우가 많아서;; 팔때는 무조건 오라고 -_-;
제가 요새 한창 루리장터링 하면서 느낀건데요... 무개념 글들은 대부분 중고딩같더군요 어체부터가 직거래시에는 자기가 물론 판매자니 그쪽으로 오라는건 이해가 가지만 바로 코앞까지 와달라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가격도 또한 별 매리트도 없구 전화를 하면 받지 않습니다 대부분 전 귀찮아서 문자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대부분 전화하면 안받고 문자를 하더군요.. 게임커뮤니티라는 특성상 아무래도 어린유저분들이 많고 하니..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백분 이해하려해도 이틀연속 당해버리니 진짜...걍 일이마넌 더주고 쇼핑몰 에서 새거사는게..왔다갔다 차비나 문자비빼면 그게 그거같더군요.. 일부 개념없는 어린 중고딩분들 반성좀 하세요?
직거래시 가장 꺼리는 상대. 1.문자로 지겹게 물건상태 물어보는 자 2.판매글이나 구매글에 ㅋㅋ ㅎㅎ 많이 쓰는사람 또는 맞춤법 굉장히 많이 틀리는 사람 3.전화통화왔을때 어린 목소리 4.전화나 문자로 친구 대신.. 아들 대신.. 이런 소리 하는사람. 5.새벽에 전화하는 사람 아예 거래안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한테 연락오면..
정말 애들이랑 거래 하면 거의 펑크입니다. 계념은 정말 없거든요. 기본 대화는 예의가 있을지 몰라도 핵심적인 것에서 무계념을 들어내더군요.ㅋ
저는 직거래하면서 펑크나본적은 없네요^^;; 다행히 상대분들을 잘만난듯 싶어요;; 저도 어린편이지만 저보다 더어린분하고 거래하려면 좀 꺼려지더라구요;
지쳐가는하루님 댓글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