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근데 전 오히려 문제 없으면 별 다섯 개 이 문화가 더 의문이라 별점 없어지는 건 찬성합니다. 뭐 CGV 골든 에그처럼 좋아요, 나빠요만 하고 좋아요 퍼센트만 따지즌 뭐 하든...
며칠 전에 배달 시켜 먹으려고 평점 순을 보는데 뭐 스크롤을 죄 내려다 다 4점대고 들어가 보면 리뷰 이벤트 때문에 별 다섯 개, 먹고 죽을 맛 아니니까 다섯 개, 너무 매워서 애들은 아예 못 먹고 어른도 먹기 힘든데 다섯 개(????). 선택에 아무 도움이 안 되서 그냥 사진 보고 먹어 볼만 하는데로 골랐네요.
다른 리뷰(뭐 왓챠피디아에 찍는 영화나 책 리뷰나 구글 지도 리뷰 같은 거)는 평범하면 3점 마음에 들면 4점, 찐 마음에 들어야 5점. 이런 분위기라 주기도 편하고 고르기도 편한데 왜 음식점 리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근데 전 오히려 문제 없으면 별 다섯 개 이 문화가 더 의문이라 별점 없어지는 건 찬성합니다. 뭐 CGV 골든 에그처럼 좋아요, 나빠요만 하고 좋아요 퍼센트만 따지즌 뭐 하든...
며칠 전에 배달 시켜 먹으려고 평점 순을 보는데 뭐 스크롤을 죄 내려다 다 4점대고 들어가 보면 리뷰 이벤트 때문에 별 다섯 개, 먹고 죽을 맛 아니니까 다섯 개, 너무 매워서 애들은 아예 못 먹고 어른도 먹기 힘든데 다섯 개(????). 선택에 아무 도움이 안 되서 그냥 사진 보고 먹어 볼만 하는데로 골랐네요.
다른 리뷰(뭐 왓챠피디아에 찍는 영화나 책 리뷰나 구글 지도 리뷰 같은 거)는 평범하면 3점 마음에 들면 4점, 찐 마음에 들어야 5점. 이런 분위기라 주기도 편하고 고르기도 편한데 왜 음식점 리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자유를 주면 책임도 있어야지 지금시스템은 일방적으로 피해만 받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어케 구제하죠?? 구제 의미 없음 이미 낙인 찍혀서 폐업안하면 다행인 수준이될건데
근데 전 오히려 문제 없으면 별 다섯 개 이 문화가 더 의문이라 별점 없어지는 건 찬성합니다. 뭐 CGV 골든 에그처럼 좋아요, 나빠요만 하고 좋아요 퍼센트만 따지즌 뭐 하든... 며칠 전에 배달 시켜 먹으려고 평점 순을 보는데 뭐 스크롤을 죄 내려다 다 4점대고 들어가 보면 리뷰 이벤트 때문에 별 다섯 개, 먹고 죽을 맛 아니니까 다섯 개, 너무 매워서 애들은 아예 못 먹고 어른도 먹기 힘든데 다섯 개(????). 선택에 아무 도움이 안 되서 그냥 사진 보고 먹어 볼만 하는데로 골랐네요. 다른 리뷰(뭐 왓챠피디아에 찍는 영화나 책 리뷰나 구글 지도 리뷰 같은 거)는 평범하면 3점 마음에 들면 4점, 찐 마음에 들어야 5점. 이런 분위기라 주기도 편하고 고르기도 편한데 왜 음식점 리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음식어플이나 저런 음식점 리뷰도 재구매율만 표시하고 댓글이나 별점은 삭제하는게 낫다고 봄. 더불어서 웹툰쪽도.
"이집 맛없네" 하고 주변인들에게 한마디 하는건 자유이지만, 가게 입구에서 오는 손님마다 "이집 맛없어요" 하는건 영업방해지요 온라인 리뷰는 그 특성상 후자에 가깝기에, 전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했었구요
별점보다 사용자 평가를 추천받는 형식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음식어플이나 저런 음식점 리뷰도 재구매율만 표시하고 댓글이나 별점은 삭제하는게 낫다고 봄. 더불어서 웹툰쪽도.
후기의 순기능을 무시 할 수 없어서 후기는 필요하다고봅니다. 문제가 있는 후기면 정식으로 항의해서 블라인드 하면 될 것인데, 별점 테러는 그게 어렵죠. 별점 없애고 텍스트 후기에 주문횟수 노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점점 자유주의 사상이 도태되어가는듯
호5인쿄우마
자유를 주면 책임도 있어야지 지금시스템은 일방적으로 피해만 받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저는 개인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피해는 법적으로 구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함다
호5인쿄우마
어케 구제하죠?? 구제 의미 없음 이미 낙인 찍혀서 폐업안하면 다행인 수준이될건데
호5인쿄우마
"이집 맛없네" 하고 주변인들에게 한마디 하는건 자유이지만, 가게 입구에서 오는 손님마다 "이집 맛없어요" 하는건 영업방해지요 온라인 리뷰는 그 특성상 후자에 가깝기에, 전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했었구요
자유에 구제라니 뭔 무법지대인가요 ㅋ
나 카페하는데 맛있어요 하고 3점 주는사람들 땜시 속상한적 있었는뎅 ㅠㅠ 다행
근데 전 오히려 문제 없으면 별 다섯 개 이 문화가 더 의문이라 별점 없어지는 건 찬성합니다. 뭐 CGV 골든 에그처럼 좋아요, 나빠요만 하고 좋아요 퍼센트만 따지즌 뭐 하든... 며칠 전에 배달 시켜 먹으려고 평점 순을 보는데 뭐 스크롤을 죄 내려다 다 4점대고 들어가 보면 리뷰 이벤트 때문에 별 다섯 개, 먹고 죽을 맛 아니니까 다섯 개, 너무 매워서 애들은 아예 못 먹고 어른도 먹기 힘든데 다섯 개(????). 선택에 아무 도움이 안 되서 그냥 사진 보고 먹어 볼만 하는데로 골랐네요. 다른 리뷰(뭐 왓챠피디아에 찍는 영화나 책 리뷰나 구글 지도 리뷰 같은 거)는 평범하면 3점 마음에 들면 4점, 찐 마음에 들어야 5점. 이런 분위기라 주기도 편하고 고르기도 편한데 왜 음식점 리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저는 스팀처럼 사용자가 좋아요/싫어요만 고를 수 있게 하고, 좋아요가 많으면 많을수록 요약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이 좋아보입니다.
유저들에게도 별점을 부과해서 악평만 하는 유저들은 블랙 컨슈머로 매장 시키면 됩니다.
음
리뷰라기보단 선택형 보기를 몇개두고 선택해서 그중 많은 선택을 받은게 표시되도록하는게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