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측정(?)을 위해 밝기를 10 25 50 75 100으로 설정 가능한 단축어 세팅
사용한 카메라는 A7R4
눈으로 본 노출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촬영 하였습니다
실험에 앞서 같은 노출값임을 표현하기 위해 화면 옆에 추가적인 약한 광원으로 노출값이 동일함을 밝힙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7500x5000px)
밝기 100%
밝기 75%
밝기 50%
밝기 25%
밝기 10%
제 눈으로는 밝기 75%와 100%에서 실제로 봤을때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50% 부터는 거의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25%부터는 아예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어두운 상황에 밝기 75%나 100%에서는 말 그대로 눈뽕이 일어날 수준으로 밝아서
눈건강을 위해 비추합니다.
산 사람은 만족하고 쓰는데 평생 살 일 없을 사람들만 평생 저주하는 흔한 패턴
실험추
보통 불꺼진 상태에서는 50퍼센트도 밝다고 느껴질 정도라 블루밍은 진짜 특정한 상황 말고는 괜찮나보네요
자동밝기를 켜둡시다 모두들 ~~
근데 이거보다 녹테가 꽤 거슬림....
자동밝기를 켜둡시다 모두들 ~~
보통 불꺼진 상태에서는 50퍼센트도 밝다고 느껴질 정도라 블루밍은 진짜 특정한 상황 말고는 괜찮나보네요
일상생활에선 괜찮은듯.. 하지만 전문가용 이라고 홍보하는 고가의 프로모델에서 저런거는 문제 삼을 만한 여지는 있다고 봄..
전문가용은 뭐 완전무결한 제품일것같음? 그냥 미니LED의 특성일뿐이지 전문가들은 P3나 어도비RGB같은 색영역이나 저반사같은걸 더 중요시할 것 같은데요. 눈에 거슬릴수는 있고 단점중의 하나는 맞는데 전문가타령은 ㅋㅋㅋ 진짜 억까
7 800만원짤 찐 전문가용 모니터도 균일도 등 어느정도 문제점은 안고 가야함 이 세상엔 완벽한 제품.. 뭐 그런건 없음
심지어 이건 다나와 기준 3700만짤 모니터임
실험추
누워서 거치대로 불끄고 영화 볼때 어두운데서는 밝기 50%이상은 눈이 아프고 자동밝기 쓸때는 너무 어두워져서 20% ~30%정도 맞추어 보는데. 제 기준에는 블루밍 신경쓸 필요가 없겠네요
블루밍 신경쓸거 없겠네 아직 안샀으니깐 ㅠㅠ 일단 지금 할부인생 끝나면 질러야지
눈이 안좋은편이고 항상 불 켜놓고 작업하는 편이라 전 괜찮을거 같네요. 가려운 곳 긁어주는 실험 감사합니다~
아이유가 부릅니다 블루밍~
진짜 빡친건아닐테고 이건 어디서나온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42Gtm4-Ax2U
이건 스물셋인데요
드라마 프로듀사
오늘 와서 확인했는데 굳이 신경써서 보면 형광등 아래에서도 보이긴 함. 일상패턴에서는 신경 안쓰여요
하나무라
근데 이거보다 녹테가 꽤 거슬림....
아 글고 혹시 디스플레이때문에 기변하시려는 분들은 hdr아니면 디플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됨. 체감이 잘 안되요. hdr 영상은 굉장히 좋게 뿌려주기는 한데 hdr소스 영상이 많질 않아서....
웃기게도 균일도는 제일 뛰어 나다는게
블루밍 이슈들 보면 전부 야간모드 장노출이나 노출과다로 장난질한 사진이었음
오늘 받아서 써보고있는데 아직까지 블루밍이 신경쓰인 적은 없었음.
저도 왔어요. 확실히 HDR영상에서 차이가 크네요. 완전 어두운 환경에서 밝기를 50%이상 올린 상황에서 배경이 완전 검정이 아닌 이상 블루밍이 눈에 띄진 않네요.
디스플레이는 긍정적인 의미로든 부정적인 의미로든 전세대와 별 차이는 없지만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 상하 레터박스 완전히 까맣게 꺼지는거 하나는 정말 맘에 듬. ‘번인 걱정 없이 검정배경 하얗게 뜨는 현상 없앴다’ 요약하자면 이거인듯.
로컬 디밍은 별 사진, 검은 바탕에 흰글씨 같은 거 띄우면 제일 거슬리는데 이론상 안 생길 수가 없음
사람들 이야기는 안생긴다는 말이 아닌데…
이 사람은 진짜 분위기 파악이나 논지 파악 못하는 듯.
본문이나 덧글 좀 읽어보면 이런소리 못할건데…
먼저 받은사람들 부럽네요 저는 11일날 배송이라 아직도 기다리고만 있네요 ㅠ
산 사람은 만족하고 쓰는데 평생 살 일 없을 사람들만 평생 저주하는 흔한 패턴
이거 레알ㅋ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그건 빠가 생겨서 까가 생겻냐 까가 생겨서 빠가 생겻냐지 전혀 사용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비난만 하는거랑은 다른 소리임
오늘 받아서 사용중인데 주변부 흐림 현상도 확실히 있고 블루밍 현상도 확실히 존재합니다. 근데 블루밍은 암부 표현이 좋아지다보니 밝은 부분은 어쩔수 없이 생기는 거라 불량 같은게 아니라 기술적인 한계이기 때문에 아쉽지만 이해해야죠. 갤탭 s7+ 도 있는데 암부 표현의 거의 흡사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갤탭은 oled의 한계인지 밝기가 5%정도 아래로 내려가면 화면 색감이 확 죽어버려서 어느정도는 밝게 써야 하는데 lcd는 이런쪽은 oled보다는 좋은듯 합니다.
13.3인치, 15.6인치 FHD S-스트라이프보단 가독성 훨 낫겠죠. 실제로 보고 눈 빠지는 줄
OLED 번인 나면 정말 속상해서 조심히 사용해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는데 미니LED는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완벽하진 않아도 저에겐 더 좋은 디스플레이 같습니다.
개실망이네. 엄청 거슬림.
이정도면 괜찮네 무슨 테블릿을 쓰든 단점 없는 제품 하나도 없는 와중에 패드프로5세대는 넘사라 걍 사야지
밝은곳에선 밝기 높이는편인데 이 상황에서도 블루밍 증상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