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최강의 갑옷인 스타인은 방어력은 좋은데, 공격력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
용셋으로 입고 액막 맞추니 공격력 492정도에 방어도 400후반대로 나와서
스타인으로 고생하다가
용셋으로 잡았습니다. 팔이 얼얼하네요. 거기에 패드 역시 걱정입니다. 너무 R1,R2 엄청 눌러서요.
뛸려면 L3을 꾹꾹 눌러야 하니.. 패드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역시 딜이 약하니 집중력이 더 요구되는 보스 같습니다.
초반에 반피이상 못빼다가 갈수록 적을 공격해서 결국은 초반은 거의 안 맞고 시작이 되더군요.
반복 숙달의 힘 같습니다.
혼자사니 가능한 이 게임 도전
앞으론 잘 할 수 있을지 그냥 유트브 보면서 엔딩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ㅠㅠ
다음주 주말 그나로 또 하루 잡을 듯 하네요. ㅠㅠ
스타인 방어구 끼고 광전사 왕 전 광전사 매번 죽다 수르트로 갈아끼고 이제 광전사 왕 도전중인데.. 용셋이 나은가요?액막 세팅좀 알려주세요.
바나헤임의 미덕 바나헤임의 불굴 바나헤임의 긍지 니플헤임의 정의 니플헤임의 미덕 니플헤임의 풍요 아스가르드이 불굴 회피의 문양 병자의 상징 으로 했습니다.
저에겐 용셋이 좋았습니다. 좀 더 패링으로 인해 기절 게이지가 잘 차는 것 같고 공격력이 스타인보단 높게 나와서요. 스타인에서 추천하는 셋으로 6개 했는데. 집에가서 보고 다시 답글 드릴께요. 저녁이 늦은 시간이겠지만요. 그리고 회피거리 늘려주는 것은 추가로 넣었고 방패는 패링시간을 늘려주는 굴절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