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MOW "뜨거운 남자" 그리폰 마스크
후속작은 영원히 나올것 같지 않은 아랑전설 시리즈의 마지막 명작
캐릭터수는 좀 적지만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넘쳐요~
"니 아부지 모하시노?" "정의 오타쿠인데예"
자랑이다 자슥아
사실 03의 그리폰의 참전은 반가웠지만 게임은 존나 구려서 잊혀졌죠
모CF 여인네가 좋아할만한 "남자는 역시 팔뚝"
그리폰 마스크의 존나 통쾌한 기술
빅~~~폴
여자는 MAX여
거기(?)를 잡고
하지 않겠는가?
i believe i can fly~
마무리 포인트도 거기를 만져주고 마무리
밥샵이네?
뭐 임마??
남자도 차별하지 않고 만져주는 친절한 그리폰
밥샵 돌아가
너 보스맞니? (아무리봐도 ai이나 생긴거나 그랜트가 보스같음)
달이 차오른다 가렴
뭐 사실 나는 기스는 싫어하지만
이게임은 엔딩일러스트도 예술~
남자의 생명 마스크를 벗다니
이쯤에서 다시들려오는 노래 "i believe i can fly"
영웅이란 말에 솔깃한 그리폰 마스크
그래 맞아!!
자신의 팬의 말에 다시 마스크를 쓰는 그리폰마스크
동급생2 거지같은 엔딩을 보고와서 인지 더더욱 감동적이군
SNK가 철수한다는게 레알? 안돼 용호의권 후속을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