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3년 12월 별의바다 때 까지만 하더라도
유니온 장비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정작 이번 소련 함선 전초전 서브스토리 에서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리스 겸 비시아 장비(?) 나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5월달에 아이리스,비시아 UR 나왔고
문제는 이번에 철혈 이벤인데
유니온 장비가 나왔다는건...
일종의 다음 이벤트 떡밥 같은건지..
전초전 서브스토리 장비는 항상 같은 소속의
장비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 편이라..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심하면 떡밥 던지는 떡밥항로라
과연 이건 뭘 의미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ㅋㅋ
전초전 서브스토리에서 멤피스가 클레망소 브로치랑 같이 자기 손수건 줬고 이번 이벤스에서 아카기랑 멤피스가 지휘관 찾을때 손수건이 매개채가 됐다는 느낌의 묘사가 있었으니 스토리 전개용도로 넣었다 정도지 큰 의미는 없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