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수정) 연지곤지 설명 없는 픽시브 업로드용 버전
선 자작 후 조공 식으로 올리는 낙서입니다
자주 뇌절하던 담비 캐릭터랑 풍선트랩+저격수 컨셉으로 억지로 만든 이상한 캐릭터 둘입니다.
라오가 이런 캐릭터 저런 캐릭터도 있는 게임이라 그런가
자작 바이오로이드 뇌절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에요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재미가 잇읍니다,,,,,,,,,,..... _(:3」∠)_
풍선트랩을 쓰는 저격이 너무 유치한데다
짧은 지식으론 잘 살릴 수도 없었던 점이 좀 현타가 세게 옵니다.
산에서 생존하는 자연인들이라 얘네 나름의 생존방식을 반영해서
자체 지원, 정찰 이런게 좀 있는데 웨이브를 넘길때
효과가 켜지는 걸 상상해봤는데
만든중에 제일 컨셉 이상한 똥캐라 애꿎은 맛조이한테 똥침한 느낌이네요.
결론은 조공 낙서로 마무리
전의 이 낙서에 있는 레오나입니다.
자국이 매우 죠-습니다
히죽
담비 컨셉 괜찮은거같은데요? 바이오로이드 담비나 작은 담비로봇과 같이 움직이는 식이면 어떨까싶네요. 제가 생각하는 자작캐들은 인게임 전투에 나오기 힘든 설정이다보니, 상상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네요ㅠ
그런것도 좋네요! 맛조이 캐디는 물론이고 그런 부분도 잘 생각해 내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완전 문외한이라 ㅠㅠ
만드신거보면 문외한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데요 뭘ㅎㅎ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화이팅!
쩔어욧
담비입니다!
담비에요!
레오나... 가슴 문신... 밤에 자국 생김... 메모...
연지곤지 귀엽네요
와...좋네요
1. 둘이 조선 후기틱한 느낌이 드는 페어라 이뻐요. 담비 가슴 엄청 크군요+연지곤지 스킨 저거 설마 상의 아래 아무것도 안입어서 옆슴 노출!? 하악 2. 밤거리의 여왕 레오나님 너무 이쁩니다.
You의 그림, 날 happy하게 한다. 베리 thanks하다. 감사합니다.
자작 조공 다 좋군요 ㅎ 레오나의 빨간 자국을 보니 설마 밤에 둘이서 찰싹찰싹? ㄷㄷ